재접속하면 없어지기 때문에 따로 삭제하는 행위를 안 해도 된다.
임시 테이블 이름과 기존에 있던 테이블 이름이 같으면 임시 테이블이 사용되는 특징이 있다..
임시 테이블을 만들 때 명칭을 임시 테이블임을 알기 쉽게 temp_name이런 식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
use employees;
CREATE TEMPORARY table if not EXISTS temptbl (id Int, name char(5));
-- 기존에 있는 테이블과 이름을 같게 만들었다.
CREATE TEMPORARY table if not EXISTS employees (id Int, name char(5));
DESCRIBE employees; -- 임시테이블이 조회가 된다.
INSERT into temptbl values(1,'test1');
INSERT into employees values(1,'test1');
select * from temptbl;
select * from employees;
실습을 통해서 임시 테이블과 기존에 있는 테이블의 이름이 같을 때
임시 테이블에 조회와 삽입 등 작업이 적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후 세션을 닫았다 열고 다시 조회를 하면 이미 만들었던 임시 테이블이 자동으로 삭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