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 - lv1 - 2016년 소스코드
function solution(month, day) {
const months = [0,31,29,31,30,31,30,31,31,30,31,30];
const dayName = ['THU','FRI','SAT','SUN','MON','TUE','WED']
const totalDay = months.slice(0,month).reduce((accum,cur)=>accum+cur) + day
var answer = dayName[totalDay%7]
return answer;
}
쿠키, 캐시는 내 컴퓨터에 폴더안에 저장되어있다.
웹 브라우저는 크롬이고, 웹 브라우저는 클라이언트의 PC에 저장되어 있다!
~/Library/Application Support/Google/Chrome/Default/Cookies
상태코드중 1xx와 3xx 의 의미는?
리다이렉션과 관련된 코드로 301의 경우 서버에서 바뀐주소로 보내주고, 304의 경우 캐시에 저장되어있으므로 웹 서버를 통해 로드하지 않는다.
301은 마치 캐치콜로 바뀐번호를 알려주거나, 개명한 친구를 부르는 느낌이다.
100번대 코드는 정보를 나타내는 상태코드인데 http1.1이후에는 정의조차 되지 않는다고 한다. 프로토콜을 바꾸기로 하는 101의 경우에는 웹소켓에서 가아끔 볼 수있다고한다.
http 헤더는 왜 필요한가?
http 헤더에는 의미에 따라 request, response , global , entity 헤더 4가지로 나누어 구분한다. 이중 entity 헤더는 http메세지의 body의 관한 헤더들이 모여있다.
헤더는 http 0.9시절에는 없었다고 한다. 그 시절에는 get 요청만 하고, 파일도 html만 주고받을 수 있었다. 다양한 처리(예를 들어 다른파일 전송)를 하기 위해 헤더가 추가된건지, 헤더가 추가되면서 다른 파일도 처리가 가능해진것인지 전후관계는 알 수 없지만, 파일전송에서 시작되어 http에서 js,css파일 전송, 쿠키보관과 같은 다양한 처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