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2026년 3월 3일, 데브코스를 시작하던 시점의 생각과 목표를 기록한 글이다.
2026년 3월 3일,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개발 공부를 이어오면서 스스로 방향을 잡아가고는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체계적인 커리큘럼 속에서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커졌다. 혼자 공부할 때는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확신하기 어려울 때도 있었고, 조금 더 단단한 기반 위에서 개발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데브코스를 듣게 되었다.
그동안은 Python과 JavaScript를 중심으로 개발을 접해왔다.
프로젝트를 만들어보거나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보며 개발에 대한 흥미를 키워왔고,
온라인 게임서버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서버 환경과 스크립트 개발을 직접 경험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단순히 기능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서버 구조와 안정적인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었다.
특히 백엔드 개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Java와 서버 개발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과정에서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를 선택하게 되었다.
현재는 본격적인 Java 수업에 들어가기 전 단계로, 프로그래머스 알고리즘 문제들을 풀며 문제 해결 감각을 다시 다지고 있다. 이미 다른 언어로 알고 있던 개념들도 있지만, Java 문법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이해되는 부분들도 있어 하나씩 정리해가며 공부하고 있다.
데브코스를 통해 단순히 문법을 아는 수준을 넘어서, 실제로 동작하는 서비스를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Java와 Spring을 기반으로 백엔드 개발 역량을 키우고, 서버 구조와 데이터 처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싶다. 또한 알고리즘 문제 풀이도 꾸준히 이어가며 문제 해결 능력을 계속 단련해 나갈 생각이다.
이번 데브코스를 계기로 학습 과정을 기록해보고자 벨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공부하면서 이해한 내용, 막혔던 문제, 해결 과정 등을 차근차근 기록하다 보면 나중에 돌아봤을 때 분명 의미 있는 기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데브코스에서 배우는 내용과 개발 공부 과정들을 이곳에 꾸준히 정리해볼 예정이다.
천천히지만 꾸준히,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