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range thing about UX design.

XYZ·2022년 7월 15일

UI 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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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ange thing about UX design is that you won't really notice it if it's good design. You only notice it when it's bad.

UX 디자인에서 가장 이상하고도 흥미로운점은
잘 한 디자인은 눈치채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강의를 듣다가 이말 참 맞아~ 싶어 메모해두었다.
참 맞는 말이다.

앱을 사용하면서
불편하고 짜증이 날때를 떠올려보면

이거 진짜 불편해
왜이렇게 만든거야 으아아아아아아악 뒤로가기 버튼을 눌렀는데 왜 새로고침후에 홈이 뜨는거야
??????대체 왜?????????????????????

하는 경우는 있지만

와우 이 어플 어메이징 디자이너 누구야? 이사람의 이름을 기억해야겠어
앞으로 이사람이 만든 어플만 쓸래!!!! !
너무 잘만들었어!!!!!!!무춌다리!!!제작사 어디야!!

하는 경우는 드물다.

불편은 알아채치만 편함을 물흐르듯 흘러가서 알기가 어렵다. 물론 나는 사용자이면서 만드는 사람 입장도 생각하는것이 업이기 때문에 조금은 다른각도로 보기는 하지만 친구들과 둘러앉아 두런두런 수다를 떨때
너 이 앱 써봤어? 이거 진짜편하드라 하는경우는 잘 없었다.

왜일까?
강의 후반부를 들으면서 한번 생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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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UX design foundation - week2- design thinking frame work의 일부 __


-사용자에게 집중하고 공감하세요.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만듭니다.
-여러 부서의 팀원들과 협업합니다.
-설계를 검증하고 테스트십시오.
-올바른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기 위해 필요에 따라 반복합니다.

그것은 바로
이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의 핵심은 결국은 Emphatize - 공감이며
사용자 중심 디자인은 User centered design 공감을 근간으로 하기 때문이다.

구글은 공감과 문제해결을 반복한다고 한다. 끈임없는 브레인스토밍으로 고객의 불편을 최소하하고
아래 다섯가지 기준에 부합하는 프로덕트를 만든다.

Usable
사용이 편하고

Equitable
모두에게 공평해야하며
Enjoyable
즐겁게 사용할수 있어야 하고
Useful
유용할것

( 구글이 생각하는 좋은 프로덕트 디자인은 이러하다. )

나의 결론은 공감이 지향하는것이 좋은 경험이기 때문이다 라는 사실이다.
좋은 버튼도 아니고 예쁜 아이콘도 아니고 좋은 경험.

물 흐르듯 흘러가는 경험!

이말 참 맞다.

나도 드러나는 화려하고 눈에 튀는 디자이너가 되기보다는, 사용자들의 경험이 잘 흘러가도록
조용히 길을 닦고 노를 젓는 뱃사공이 되고싶다.

그러기 위해서
데이터도 잘 다루고싶고!

보이지않는것을 디자인 하는것은
참 멋진 일 같다.

profile
앞으로 가는것을 좋아하는 XYZ. 가끔은 뒤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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