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은 처음이라 ...
목차
1. 페르소나 만들기
2. 문제 정의
3. 아이디어

팀원이 모두 모여 처음으로 만든 페르소나.
페르소나 기획시 다음 내용들을 놓쳐서 여러번 만들었다.
처음 만든 페르소나엔 결과를 상상하고 만든 인물이다.
그래서 결과만 구체적이고 인물의 특징이나 다른 모습이 드러나지 않았다.
피드백을 받운 이후 폐기됐다
이후 두번째 페스소나를 기획했다
기획 과정은 다음과 같다
이렇게 2개를 만들었는데, 이 전보다 깊이 있고 보편적인 인물이 나왔다.
하지만 두개의 방향이 살짝 달라, 폐기를 해야될까 생각중
소울치킨님께 도움을 받아 살리기로 결정했다.
이번 도움으로 팀이 얻은 것은 공감하기와 문제 정의다.
1단계인 공감하기를 최대치로 끌어 올린 다음 문제정의를 해주시니 기획의 방향성이 보였다.
-> 공감하기가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다. 앞이 무너지면 왜 뒤에가 무너지는지 체감했음
두 페르소나의 근본적인 문제를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5why 기법을 활용하여 페르소나에서 근본적인 문제를 정의했으며 다음과 같다
왜 페르소나 단계에서 문제 정의 단계로 진행이 안될까?
예시 페르소나랑 우리랑 차이가 뭘까를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다
김생산(28세 / IT업무 종사 / 입사 1년 차)
김생산 씨는 오늘 아침도 출근길 2호선에 올라타서 스마트폰을 켠다.
인스타 오른쪽 위에 떠 있는 숫자들… 확인해보니 친구한테서 받은 디엠이다.
화면을 눌러 들어가보니 ‘26년 서울 청약예정 22곳 총정리’라는 피드가 와있다.
아침부터 프레시한 기분을 잃고 싶지 않아 ‘나중에 봐야지’라고 생각하며 유튜브를 킨다.
헬스에 관심이 많은 김생산 씨의 유튜브 홈 화면에는 운동 자세 영상들로 가득했다.
김생산 씨는 퇴근 후 들릴 헬스장에 가서 보기 위해서 ‘사람들이 자주 실수하는 벤치 프레스 자세 7가지’를 ‘나중에 볼 영상’에 저장해둔다.
회사 톡방에 부장님이 ‘20대 직장인 부동산에 빠져라’라는 책을 추천해줘서 책 제목을 나와의 톡방에 저장해둔다.
점심 시간 때 ‘애교뿜뿜 무지’한테서 ‘마포구 오늘도 달려요 💨💨’ 오픈채팅방에서 2026 새해 일출런에 대한 링크를 공유받았다.
퇴근 후 집에 가서 일정을 살피고 신청하기 위해 링크를 카카오톡 나에게 보낸다.
퇴근 후 집에 와보니, 친구한테 받은 청약 DM과, 부장님이 추천한 책이 각각 인스타그램 저장됨과 카카오톡 나와의 채팅에 있어서 부동산 관련한 정보들을 다시 찾아보기에 불편했다.
아… 어디에 저장했지..? 기억이 안나네.. 청약 관련 정보였던 거 같은데…
운동 가방을 들고 헬스장에 도착해 벤치프레스를 하기 전 미리 저장해둔 영상을 보려고 유튜브 저장 목록에 들어간다.
” 흑백요리사 몰아보기 말고.. 룩북 말고.. 아바타3 리뷰 말고… 아까 벤치프레스 영상이랑… 아 자리 뺏겼다 하… 아니 엊그제 저장한 거 같은데 어디에 해뒀더라? 😢 “
결국 기구도 빼앗기고 우왕좌앙 운동하다 귀가한다.
귀가 후 잠시 쉬다보니 벌써 자정이 지났다.
링크만 보내둔 새해 일출런은 이미 모집이 마감되어서 춘식이와 네오가 일출런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입맛을 다시는 수 밖에 없었다.
명확해진 문제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이제서야 어떻게 개발하지? 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었고
각자 8개씩 가져오기로 했다.
맨 처음 3~4개는 보편적이지만 이후 가면 갈수록 말이 안될것 이란 조언과 오히려 그런 과정에서 괜찮은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조언을 듣고 막 던졌다.
문제가 생겼다
아이디어만으로 와이어 프레임까지 만들지 못했다.
발표 전날까지 아이디어를 정하는 중 이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인것 같다
"도파민 중독자"
에 대한 해결책을 3가지로 분류했다
내가 생각하기에
1번은 스크린 타임 제어로 해결하고
2번과 3번은 게이미피케이션을 활용하는데 현실을 반영해주는
아바타 가 있으면 정신을 차릴수 있을것 같다 느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llyHf4jWLA
(내용은 버튜버 와이프지만 이를 활용해 교수님이나 친구 , 혹은 자신의 얼굴을 넣어 이용하면 동기부여가 될것같다 생각했다 하지만 구현상의 문제로 넘어갔음 )
링크 추가
링크 검색
저장해둔 링크를 검색해서 쉽게 다시 보고, 메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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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저장이 문제가 아니라, 탐색과 실행이 문제다"
지난 2주간의 치열한 기획 과정을 통해 우리가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저장한 정보가 내 삶의 '경험'으로 전환되지 못할 때 무력감을 느낀다
우리팀은 사용자의 도파민 체계를 생산적인 방향으로 재설계하는 도구를 만들려고 한다
팀원들의 싱크를 잘 맞추는게 중요한거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