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를 기준으로 같은지 다른지를 판단함
Access-Control-Allow-Origin 응답 헤더 세팅
- 요청을 수락할 출처를 명시적으로 지정
@CrossOrigin(origins = {"허용할 주소"})
origins 속성 : 허용할 출처(도메인)를 지정하는 것
server programming이 있어야지만 이 방법이 가능함
"허용할 주소" 도메인에서 오는 요청만 해당 어노테이션이 있는 컨트롤러의 엔드포인트에 접근할 수 있음
이 때, "허용할 주소" 대신 *(와일드카드)를 사용하면 모든 출처에서의 접근을 허용함
@CrossOrigin(origins = {"*"})
@RequestMapping("/api")
public class MyController {
// 컨트롤러 메서드들
}
이 때, 와일드 카드를 사용하면 너무 보안성이 떨어지므로 secrete key, secrete id를 같이 주어야 응답하도록 하여 보안성을 높임(네이버가 이 방식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