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이슈로는 워크벤치 무한 로딩과 localhost:8080에서 연결 거부 hibernate 관련 에러 등이 무수하게 있었다 도커 데스크탑의 도움을 받지 않았던게 고생의 8할이지 않았나 싶다
웹앱 한 바퀴를 돌리니까 뿌듯함이 크다
내 끈기에 나도 놀랐고 콘솔에서 한글 깨짐 문제로 방문한 글에서
노인과 바다급이었다는 댓글을 보고 격한 공감에 웃음이 나왔다..
무엇보다 지식이 연결되는 걸 느꼈다
망망대해에서 헤매는 기분을 느끼는 나같은 초보들은 아직 모르는게 천지라도
깡 하나로 간단한 프로젝트 따라 만들며 부딪혀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제로초의 12가지 명령어로 배우는 Git을 듣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