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스 : 알고리즘 코딩테스트] 시작하는 이유

코딩테스트를 시작하고 기록하게 되는 계기

1. 퍼블리싱만 하다 보니 javascript, React, 알고리즘, 자료구조 이런 것과는 거리는 멀었고, jQuery로 간단한 기능 정도만 만졌다.

2. 대학교 때 코딩은 배웠지만, 컴공과 처럼 깊이 배우는건 아니였다. ( 시대 탓은 아니지만, 12학번이라 지금처럼 전문적이지 않았다. )

3. 결론는 같은 맥락이지만,
   3-1. 코딩과 싸우고, 깊이 빠지고 고뇌하며 오는 괴로움, 해결하고 성취감을 얻는 감정이 좋다.
   3-2. 욕심이 생겼다. 퍼블리셔, 코더가 아닌 개발자가 되고싶다.
   좋소에 들어가서 별의별 대우를 받았고, 고생을 했다고 생각해서, 좋소는 벗어나고 싶다.
   회사다운 회사에 들어 가고 싶다.

4. 마지막으로,
   클론코딩을 하는데 문제해결의 상황 판단력은 있지만, 사고력이 부족해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서가 가장크다.
   ( 머리로는 상황을 판단해서 어떻게 그 상황을 해결해야하는지 알고는 있지만, 그 상황에 어떠한 방법( 관련 함수, 메소드 ) 들을 사용해야 하는지 그런 사고력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
   
   

마음가짐

솔직히,
지금 맨땅에 해딩이다.
아무것도 모르지만, 내가 혼자 스스로 내가 어디까지 머리에 얼마나 넣을 수 있고 응용하고 성장하는지, 갈 수 있는지를 보고 싶다.

현재 목표

고작 알고리즘 하나로 목표라고 하기엔 조금 유난스럽지만,
대기업에 대해 큰 욕심은 없는 편이고,
내가 가고싶은 중소, 중견기업의 코딩테스트, 과제형식테스트를 풀 수 있는 수준을 목표했다.

알고리즘 외의 목표
1. Javascript, React로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홈페이지 하나를 완성할 수 있는 수준.
2. React 그리고 도구( 라이브러리 )와 익숙해져서 능숙한 수준. 또는 비교, 분석해서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느는 것.
3. 마지막으로 좋은코드를 만드는 것.

큰 최종목표

꿈은 크게 가지라고 했다.

내가 생각하는 기준으로 부끄럽지 않은 개발자가 되기.
( 혼자 스스로 예약, 결제 등 .. 할 수 있는 웹 제작하기. )

결론은,
Back, 서버 쪽도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
인간의 욕심이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