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Wall Street Journal 9/4/25
또람프 형님의 관세 때문에 전세계가 난리이다. 그 와중에 나온 미국제조 아이폰.. 그것이 가능해?
재미 있는 기사라고 생각하고 읽어보았다
소제목부터가 "마술이외에 더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이다. (기자부터 마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이 재미있네요)
2030년 팀툭이 연단에 올라 미국제조 아이폰의 장막을 걷는다는 것을 가정했을때... 많은 돈과 사람과, 시간과.. 거기에 하나더 픽셀 먼지까지.. ㅋㅋ
아이폰 제조는 복잡한 부품들이 전세계에서 소싱되어 중국으로 집결된 다음 완벽하게 조립되는 제조방식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제조시설도 없고 숙련된 인력도 없습니다. 자조적인 이야기로 미국인들을 가르치는 것보다 흰머리 독수리를 가르치는 것이 더 쉽다고 하네요..ㅋㅋ
자 이제 미국제조 아이폰을 위해 필요한 것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일단 주요부품 생산국을 멕시코나 캐나다 등 북미국가나 서유럽으로 이전해야 합니다.
제품의 수량이나 품질을 맞추기 위해서는 3~5년의 시간이 필요하고요
자동화된 장비를 구매할 수는 있으나 운영인력은 대체불가능합니다. 채용문제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값싼 인력이 아닌 숙련된 엔지니어를 원하는 인원만큼 채용할 수 있을까 하는 것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투자 비용은 어떻게 조달하는가도 문제이다. 애플이 미국에 투자하겠는 것은 AI센터를 건립하는 내용이지, 아이폰 공장을 세우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지난 2017년 포스콘이 미국에 TV패널 공장을 세웠지만 4~5배 비용문제로 투자계획을 축소하였습니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지금 미국의 상황으로 아이폰을 제조하는 것은 불가능이다. 그러면 앞으로도 제조를 다른 나라 특히 믿을 수 없는 중국에 맡길 것인가, 그리고 막대한 부채는 누가 부담할 것인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미국 제조가 가능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것을 위해 또람프형이 미친 짓을 지시하는 것 같고, 그래서 멀지 않은 미래에 그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With new fees and tariffs threatening to jack up not just the iPhone components but the cost of factory building materials—lumber, steel and everything in between—“It’s way down the road now"
새로운 수수료와 관세로 인해 iPhone 구성 요소뿐만 아니라 목재, 강철 등 공장 건축 자재 비용이 급등할 위험이 있으므로 "이제 훨씬 더 어려워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