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26년 3월 12일, 크래프톤 정글 SW 12기 과정을 기록하며 처음 작성했습니다. 2026년 7월 Velog로 이관했으며, 당시 내용은 유지하고 가독성을 위한 서식만 정리했습니다.
[공부 - AI 활용] → [풀이 - AI 금지] → [1차 피드백 - AI 금지] → [2차 피드백 - AI 활용]자신 없는 정수론/재귀/백트래킹 문제를 중급 난이도까지 풀 수 있는 이론 지식, 문제 풀이 능력을 가지기.
정수론은 출제 빈도와 응용 범위를 고려해 우선순위를 낮게 두었고, 그만큼 아직 부족한 부분이 남아 있다. 확장 유클리드 호제법은 이해조차 못했다.
하노이의 탑, 완전탐색, 순열/조합, N-Queen 등의 백트래킹/재귀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었다.
반복 풀이를 통해 재귀/백트래킹의 공통 패턴과 구현 방식을 체득한 것이 이번 주차의 가장 큰 성과다.
문제 조건 분석과 접근 방식 선택(base case 설정 등)은 아직 미숙하지만,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면 구현 자체에서 실수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졌다.
팀원들과 공유하여 더 빠른 성장을 돕고, 다른 관점의 풀이를 보며 함께 성장하기.
매일 스크럼 시 슬랙을 통해 풀이 내역이 담긴 커밋 링크를 공유했다.
코어타임에 문제 풀이를 공유하고, 팀원과 헷갈리는 개념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예상보다 각자의 알고리즘 문제 풀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그로 인해 팀원 간 공유나 협력이 원활하지 않았다.
다만 공유한 자료들은 팀 내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초기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를 기준으로 상/중/하로 구분.
단, 해당 주차와 관련이 없거나 평가가 어려운 경우 N/A로 표기.
어느 정도 주관적인 판단이 포함될 수 있음.
| # | 역량 | 달성률 | 설명 |
|---|---|---|---|
| 1 | 문제해결 | 중 | 골드 수준의 문제 분석 및 전략 수립은 아직 어려움. |
| 2 | 설계 | 상 | 대략적으로나마 시간 복잡도를 유추할 수 있음. |
| 3 | 구현 | 상 | 개념을 이해한 경우, 구현 자체에는 문제 없었음. |
| 4 | 품질 | 하 | 동일 문제를 반복 풀이하는 데 집중한 탓에 엣지케이스 판단 능력을 키우지 못했음. |
| 5 | 유지보수 | N/A | 2주차 내용과 관련성이 낮음. |
| 6 | 협업 | 하 | 예상보다 잘 되지 않음. (후기에서 후술함) |
| 7 | 태도 | 중 | 문제 공유나 협업 측면에서는 잘 수행했으나 전반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함. |
| 8 | 비즈니스 이해 | N/A | 2주차 내용과 관련성이 낮음. |
| 9 | AI 활용 | 중 | 잘 활용했지만, 힌트를 받는 방식이 더 좋았음. 처음 의도와 달라짐. |
| 10 | 학습 민첩성 | 중 | 빠르게 학습하긴 했지만, 한 문제에 지나치게 시간을 소비하여 전체 진도가 느렸음. |
전반적으로 높은 목표를 설계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 시간 관리도 부족하다고 느꼈다.
협업도 예상보다 쉽지 않았다. 리뷰하기에는 본인 과제를 풀이하기에도 시간이 않지 않았다. 의도적으로 시간을 할당하는 등의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할거 같음.
나에게는 준비 없는 구두 설명이 어려웠다. 자료 공유 방식이 더 효과적이였던 것 같음.
문제당 시간 제한을 두고, AI 해설을 적극 활용하여 더 많은 유형에 노출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난이도를 올리기보다는 중급(실버~골드) 수준을 유지하면서 유형 폭을 넓히는 데 집중한다.
팀 기여 방식은 구두 설명보다 자료 공유가 더 효율적이고 내 강점에도 맞으므로, 자료 공유를 더 적극적으로 한다.
다른 사람들의 제출을 보니, 너무 핵심 역량 목표에 집중된 듯한 느낌을 받음.
별개로 나누어서 해야 할거 같음. 힉심 역량 파트를 줄이고, WIL은 말 그대로 배운 것들의 리스트가 나와야 할 듯.
Q: 핵심 역량 10가지에 대해 목표를 세우게 되는데, 알고리즘 주차의 경우 유지보수나 비즈니스 이해와 직접적 관련이 없어 보인다. 10개를 모두 작성해야 하는가? 어떤 항목을 중심으로 써야 할까?
A: 이동석 코치님
10가지를 모두 작성할 필요는 없다. 특정 주차에는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역량이 있을 수 있다.
다만 모든 핵심 역량은 중요하므로 각 역량과의 연결점을 고민해보면 좋겠다.
여기서 배우는 것들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이고, 어떤 식으로든 현실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다.
A: 김현수 코치님
핵심 역량 목표를 도입한 배경은, 이전 기수들이 많은 활동을 했음에도 이력서에 잘 드러나지 않는 점이 아쉬웠기 때문이다.
따라서 몇 가지 역량에 집중해서 계획을 세우고 발전 과정을 기록하여, 성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나도록 하려는 의도다.
예를 들어, 알고리즘 주차를 완료했다고 해서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알고리즘 주차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목표를 세우고 달성한 기록이 있다면, 문제 해결 능력을 어필할 수 있다. 이력서 활용뿐 아니라, 목표가 있으면 스스로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항상 전부 채울 필요는 없지만, 이런 의도를 이해해주면 좋겠다.
이 답변과 Week2 WIL 작성 시의 생각을 종합했을 때 다음과 같은 결론을 세웠다.
수치화/비교 가능한 목표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