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하면서 정말 몇번이나 나를 헷갈리게 했던... 물론 정신이 멀쩡할때 이해가 안된거긴 하지만 이럴때도 props의 내용을 다시 곱씹어 보기로 했다.
const Hellor = (props) =>{
return <h1>Hello,{props.name}</h1>
}
function App(){
return(
<div>
<Hellor name="sara"/> //Hello, sara
<Hellor name="john"/> // Hello, john
<Hellor name="donny"/>
</div>
)}
이런식으로 넘겨줄수가 있다. name을 props로 받게된다.
이런 props들은 여러개를 받을수 있는데
const Img = (props) =>{
return
<div>
<img src={props.imageUrl} key={props.name} /> {props.name}은 {props.count}개
</div>
}
const Img = ({imageUrl,name,count}) =>{
return
<div>
<img src={imageUrl} key={name} /> {name}은 {count}개
</div>
}
이렇게 오브젝트 형식으로 줄수가 있다.
import React from 'react';
const Test = ({children}) => {
return (
<div>
<Header/>
{children}
<Footer/>
</div>
);
};
export default Test;
const Hompage = () =>{
return
<Test>
<div> this is my hompie</div>
</Test>
}
children은
<div>this is hompage</div>
Hompage안에 즉 저 this is hompie가 Layout태그안에 들어간다.
그래서 보통은 홈페이지 레이아웃을 짤때 저러한 children을 자주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