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은 배포를 했다. 그런데 진짜 애를 많이 먹어서... 한참 걸렸다. 처음에는 도커를 이용하고, 이후에 reverse proxy를 이용하기 위해서 nginx를 사용했다. 그런데 오류가 너무 많이 나서... 정말 한참을 헤맸다. 그리고 나서 AWS 서버에 배포를
2주간 앱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정확하게 말하면 앱 출시까지 2주라는 아주 극악(...)의 일정이었기 때문에, 스토어 검토기간까지 생각하면 사실상 개발 일정은 길어야 5일 정도였다. 그래서 개발 일정이 굉장히 빠르고 촉박하게 진행됐다. 우선 나는 백엔드와 크롤링을
개인적으로 지인분의 소개를 받아서 외주 비슷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서비스 종료가 예정된 웹사이트의 데이터를 아카이빙하는 작업이었는데, 작업을 맡기신 분이 웹 관련으론 전혀 아시는 바가 없었기 때문에 여러 고민이 있었다.우선 의뢰자분께서 부탁하신 것은 해당 사이트
교내 캡스톤 디자인 과목으로 앱 개발을 진행하게 되었다. 한 학기동안 진행했는데, 아이디어 선정하는 기간을 제외하면 순수 개발기간은 서버 기준으로는 한달 조금 넘는 기간, 클라이언트 기준으로는 두달 가까운 기간 소요된 것 같다. 추가적으로 이어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이번 학기에 수강한 컴퓨터 비전 과목 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주제는 비전과 관련된 자유 주제였는데, 우리 팀은 Skeleton Detection을 주제로 선정하였다. 교수님께서 논문을 하나 선정해서 구현해보는 방향을 추천하셔서 우리가 선정한 논문은 DeepP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