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sherpa (히말라야를 등반하는 등산객들의 길잡이...^^) 언니가 해준 한 마디... 사실 그 전부터 배우고 경험한 것을 정리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 한 마디에 실천으로 이어졌다고 할까...🙃
나의 블로그 인생은 네이버에 조금 끄적여보다가 마감.. 그 마저도 꾸준히 하지 못했다.
사실 그 전에는 목적을 가지고 한다기 보다는 그냥 해야될 것 같아서 대충 몇 글자 적은게 전부였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다르다.
배운 것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함.
나의 생각과 지식을 다른 이들에게 공유하기 위함.
이제 시작이다 !
야금야금
기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