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u의 표현방식
을 확인해보니 영역 차트를 생성하려면 최소한 1개의 날짜 필드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 새로운 시트 열기
2) 거래액
필드 더블클릭
3) 날짜
필드 더블클릭
4) 거래액
필드를 레이블 마크에 드래그앤드랍
5) 그래프의 크기 조정을 위해 너비 맞추기
선택
6) 마크카드에서 자동
을 영역
으로 변경
하지만 위의 영역 차트는 라인 그래프와 별 차이가 없어보인다. 그저 색상을 채워넣은 차이뿐이다.
라인 그래프와 영역 차트가 차이를 보이기 시작하는 것은 차원을 추가했을 때이다. 일반적으로 라인 그래프는 주로 연속적인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데 사용되고, 영역 차트는 해당 데이터의 분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인 효과를 더해준다.
7) 색상 카드 위에 상품군별(1)
드래그앤드랍
8) 경고 창에서 모든 멤버 추가
선택
위의 그래프를 보면 각각의 상품군별에 대해서 연도별 거래액이 라인별로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라인 그래프를 영역 차트로 변환하면 각 라인이 차지하고 있던 공간을 색상으로 채워서 누적되는 효과를 나타낸다.
라인 그래프
는 개별 값들의 추이를 시각적으로 파악하기에 용이하다. 각 상품군별 거래액이 연도별로 어떻게 변하는지를 선으로 나타내므로 각 상품군의 흐름을 따라가기 쉽다. 이는 특정 상품군의 성장 또는 감소 추이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영역 차트
는 전체적인 추이와 각 항목의 상대적인 비중 변화를 시각적으로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 특히 시간에 따른 데이터의 변화를 이해하고 비교하는 데 적합하다. 예를 들어, '여행 및 교통서비스'와 같은 특정 상품군의 거래액이 연도별로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영역 차트를 사용할 수 있다.
각 상품군의 거래액이 전체 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확인해보자.
1) 상품군별(1)
필드를 마크카드에서 제거
2) 라인
그래프로 변경
3) 행 선반에서 합계(거래액)
의 ▼ 클릭
4) 퀵 테이블 계산
클릭
5) 구성 비율
선택
6) 마크카드에서 합계(거래액)
의 ▼ 클릭
7) 퀵 테이블 계산
클릭
8) 구성 비율
선택
위의 그래프는 각 연도별 거래액이 전체 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몇 퍼센트 되는지 쉽게 비교하고 분석할 수 있다.
그래프의 y축이 거래액 대신에 구성 비율(%)로 표시되어 있으며, 레이블도 각 데이터 포인트의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1) 행 선반에서 합계(거래액)
의 ▼ 클릭
2) 다음을 사용하여 계산
클릭
3) 테이블(아래로)
선택
4) 마크카드에서 합계(거래액)
의 ▼ 클릭
5) 다음을 사용하여 계산
클릭
6) 테이블(아래로)
선택
'테이블(옆으로)'와 '테이블(아래로)'는 데이터를 다르게 요약하여 표시한다. '테이블(옆으로)'는 각 연도의 전체 거래액에서의 상대적인 비중을 나타내며, '테이블(아래로)'는 각 연도의 거래액이 전체 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각각 독립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차이점을 이해하면 각 연도별 거래액의 상대적인 중요성이나 변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해당 그래프에서 어떻게 그래프의 비중이 변하는지 100% 누적 영역 차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1) 마크카드에서 라인
을 영역
으로 변경
2) 상품군별
필드를 색상 마크에 드래그앤드랍
3) 모든 멤버 추가
선택
100% 누적 영역 차트를 통해 상품군 간의 거래액 비중 변화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여행 및 교통서비스'의 경우 2017년과 2018년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2020년 이후에는 그 비중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음식서비스'는 초기에는 비중이 낮았지만, 최근에는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비중 변화는 해당 시장의 동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향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다.
100% 누적 영역 차트
는 전체 데이터 집합에서 각 범주 또는 항목이 차지하는 비율을 보여주는 데 사용된다. 각 시간 단계나 범주에 따라서 모든 영역이 쌓여 전체가 100%가 되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전체적인 비율과 개별 항목이 전체에 차지하는 상대적인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