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공부하는 중에 계속되는 야근과 출장 때문에 수업을 따라가기 어려워 많은 고심 끝에 기수유예를 하게 되었다. 내가 기수유예를 하리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회사 환경이 도와주질 않았다..🥲 아뿔싸 어느 정도 바쁜 시기가 지나갔지만, 또다시 바빠지면 난 어쩌나ㅠㅠ 이제 기수유예 다시 못하는데😂
기수유예를 하고 그동안 열심히 나만의 공부를 해오니 시간 순삭, 데이터 분석5기가 시작되었다. OT는 3기 때 들었던 그대로였다. 이젠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겠지?😱
더욱더 시간 관리 철저하게 4개월 빡세게 공부해서 우수한 성적으로 내가 원하는 데이터 분석 직무로 이직을 꿈꾼다!!
이번에는 잘 따라갈 수 있겠지? Good luck to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