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ching models

→ 브랜치는 어떻게 사용하고, 어떤 용도로 써야 효율적일까?를 고민하여 나온 모델이 있는데 그 중 git flow 전략을 소개한다.

[이미지 출처: How to Use GitFlow]

git flow

• 가장 유명하고 많이 쓰는 모델
• 주기적 릴리즈(1주~2주) 싸이클을 갖고 있는 프로덕트에 도입하기 좋은 모델
• 브랜치 많아서 복잡하다는 단점
• git flow는 main 브랜치, develop 브랜치 2개의 디폴트 브랜치를 두고 서브 브랜치에서 작업 한다.
  
  
  

✅ main 브랜치

사용자가 직접 쓰게 될 소스 코드만 존재하는 브랜치
절대 개발 중인 소스 코드가 있으면 안됨

✔️ hotfix 브랜치
main 브랜치의 서브용으로 프로젝트를 긴급 수정해야할 때 사용하는 브랜치
완료된 hotfix 브랜치는 하나는 main, 다른 하나는 develop로 넘긴다.

✅ develop 브랜치

develop 브랜치 위에서 자유롭게 개발자들이 작업한다. 브랜치를 쳤다가, 합쳤다가, 지웠다가 등
develop 브랜치를 개발할 때는 feature브랜치를 따서 feature브랜치 위에서 작업한다.

✔️ feature 브랜치
: feature에서 작업하고, 결과물을 develop 브랜치로 집어 넣는 일련의 과정을 반복하며 기능을 쌓아 놓음

✔️ Release 브랜치
: develop 브랜치에 기능들이 어느정도 쌓이고 릴리즈 주기도 되고 해서 릴리즈를 하기로 팀에서 결정하게되면 Release 브랜치를 따서 작업(테스트 등) 후 main 브랜치에 1개, Develop 브랜치에 1개 똑같은 코드를 넘겨주고 끝낸다.

git flow 쓰기 좋은 사이트

[git-flow cheatsheet]

위 사이트는 git flow 전략을 도구로 만들어낸 사이트다. 접속해서 운영체제에 맞게 설치하고 명령어대로 진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