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과 면담
- 다른 박사님들께서 발표 이후에 FCN관련 피드백을 많이 주셨다.
- 모델끼리 멀티 모델 앙상블을 해봐라 ex) GC+FCN
- 실제 태풍에 집중해서 JMA랑 비교했을 때 얼마나 잘 맞추는지 확인해봐라
- 특히 2개의 태풍이 같이 올 때도 잘 맞추는지 궁금하다
- 변수 하나를 평균값으로 바꿔서 확인한다음에 해당 변수가 전체 태풍 경로 예측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기
영암의 13.5MW급 태양광발전소는 226k㎡
신성솔라에너지의 255W 모듈이 7.5MW 설치되고 솔라파크의 모듈이 6MW 설치된다.
특히 신성솔라에너지의 255W 모듈(PVCPM-2-0702)은 동급 모듈로는 최대 출력을 자랑한다. 총 2만8405장이 설치됐다. 솔라파크의 태양광 모듈은 250w급이며 2만3736장이 설치됐다.
RPS에 따르면 발전사들은 전력생산량의 일정비율을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해야한다. 올해 목표는 2%로 2020년까지 11%를 달성해야한다.
발전소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약 5000가구에 전력이 공급될 수 있다. 전력 생산량은 연간 1만8000MWh.
아침에 박사님께서 월별
데이터도 보고싶다고 하셔서 메일 보내드렸다.
그래도 경향성을 띈다. 4-5월에 발전량이 많고, 겨울철에 적게 나옴.
년도별로 보면 2020년 7월, 2014년 8월, 2016년 10월, 2015년 11월. 에서 조금 값이 튄다.
- 그렇게 튀는 값 아니고 강수량 같이 학습시키니까 놔둬도 될 것 같다 판단했음.
세 종류 데이터 시간 기준으로 싹 합침
비어있는 NaN값들이 있어서 시간 기준으로 보간법 적용해서 값 채워넣음
Before:
After:
강수량이나 강설량에서 NaN은 없다는 뜻이니까 0으로 채워넣음
EDA & VISUALIZATION -> 계속 분석 중
train, valid, test로 나눠놓고 모델 돌릴 준비 끝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