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일하는 동안... 난 뭘하지?

한샘·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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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발자들은 대부분 AI에게 일을 맡겨놓고 드는 생각들이 있다.

애가 일하는 동안.... 난 뭘해야하지?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

A: 난 자투리 시간 이용해서 공부함
B: 난 릴스
C: 난 유튜브
D: 난 게임

뭐 이런 행동들을 한다고 한다.
하지만 문제는 이러한 행동들을 하고, 다시 코드로 돌아와서 코드를 읽으려고 하면 CPU에 컨텍스트 스위칭이 일어나는 것처럼 우리 뇌에도 똑같이 컨텍스트 스위칭이 일어나서 이 코드에 흐름을 다시 잡아야하는 문제점이 생긴다.

그러면 우리는 다시 코드에 흐름을 읽으려고 시간을 써야한다. 2분을 공부하기 위해 또는 다른 행위를 하기 위해 코드에 흐름을 잡으려고 2분 이상에 시간을 쓰게 되는 꼴이다.

그러면 도대체 뭘 해야하지?

그래서 내가 생각한 방법은 뇌에 컨텍스트 스위칭 비용이 적게 드는 즉, 기존 코드를 짜던 그 흐름을 그대로 가져가는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아래에 있는 것들을 주로 AI에게 작업을 맡겨놓은 뒤 수행한다

1. 코드를 맡겼으니, 구조를 보기

이제 코드는 AI에게 맡겼으니, 우리는 지금 코드의 전체적인 아키텍쳐를 볼 수 있는 기회이다.
현재 우리 뇌는 이 코드를 짜는데 집중되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와 비슷하면서 효율적인 일을 수행하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이러한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하게된다.

왜 이런 아키텍쳐를 사용했지? 보다 효율적인 아키텍쳐는 없을까?
그러면 어떤 흐름으로 요청이 처리 되는 거지?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해볼까?

이런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면서 더 좋은 아키텍쳐나 flow를 가질 수 있게된다

2. 읽지 않고 저장하기

위 1번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도 있을거다.
자신은 지금 짜는 코드보다 학습이 훨씬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학습을 할려면 꽤나 긴 시간이 필요한데 AI의 작업 시간 10분도 안된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추천되는 방법은 어떤 블로그나 뉴스를 읽지 않고 북마크 또는 좋아요로 저장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 학습을 하고 싶을 때 바로 내가 관심있던 글을 바로 읽을 수 있다.

3. 몸과 마음을 편안히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거지만 잠깐 스트레칭을 한다거나 그냥 머리를 좀 쉬게 냅두는 것이다. 위 사진처럼 개발자들은 거북목, 라운드 숄더, 굽은 등을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AI가 작업을 하는 동안 스트레칭을 한다거나 아니면 명상을 한다거나 이런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하는 것은 능률을 상승하게 도와줄 수 있다.

결론

오늘날 AI가 작업을 대신 해주는 일은 매우 흔해졌다. 그렇기에 우리같은 개발자들은 이 시간동안 뭘 해야 효율적인지 고민하게된다. 그래서 AI가 작업을 수행하는 동안 하면 좋은 행동들을 정리해보았다.

  • 아키텍쳐같은 코드의 구조를 보기
  • 학습하지 않고 학습할 것들을 저장해놓기
  • 스트레칭 또는 명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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