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repository 관련 명령어
- git init: 내 작업 공간에 local git repository 생성하기
- git add ~ : local의 untracked file을 staging area(gir의 관리 하에 있는 공간)로 옮기기
- git commit ~ : commit(staging area 코드의 용도 적어두는 행위)하기
- git reset ~ : commit 취소하기
- git log: 내 commit log 확인하기
- git commit: 자동 생성된 commit message 적용하기
- git status: 현재 상태 확인하기
- git stash: 작업 임시 저장하기
remote 환경 연결 관련 명령어
- git remote add ~ : local repository에 remote repository 주소 등록하기(local과 remote 연결)
- git remote -v: 연결된 remote repository의 목록과 주소 확인하기
- git clone ~ : fork한 remote repository를 local repository로 가져오기
- git push ~ : local repository에서 내 remote repository로 push하기
- git pull ~ : 다른 사람의 remote repository에서 내 local repository로 가져오기
branch 관련 명령어
- git checkout -b <브랜치명>: 브랜치 생성 후 해당 브랜치로 이동하기
- git branch: 브랜치 목록 확인하기
- git checkout <브랜치명>: 브랜치 이동하기
- git merge <브랜치명>: 브랜치 병합하기
<오늘의 일기>
Section1의 마지막 과제로 주어진 나만의 아고라 스테이츠 만들기.
디스커션을 나열하고 입력한 것들을 아고라 스테이츠에 올리는 기본적인 작업까지는 이해하고 완료했지만 페이지네이션이나 올라간 디스커션을 유지하는 좀 더 발전된 기능까지는 구현하지 못했다.
사실 아무도 나에게 뭐라하지 않았지만 나 스스로 너무 아쉬운 마음이 커서 페이지네이션에 대해 찾아보았지만 이해하기 쉽지 않아 좌절감을 맛보았다..(회고도 주말이 끝나고 나서야 쓸 만큼 나에게는 꽤나 크게 다가왔던 모양이다.)
그렇게 주말 내내 무기력함에 빠져 있다가 문득 내 목표가 지금 당장 잘하는 것이 아닌 완주라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 이해하지 못하겠으면 일단 넘어가고 나중에 조금 더 공부하고 성장해서 다시 돌아와 풀어내면 되는 일이라고 스스로 다독이며 마음을 다잡았다.
짧으면 일주일 길면 한 달 뒤에는 꼭 다시 돌아와 이번에 구현하지 못했던 기능들을 다시 시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