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rl+shift+p] 단축어를 사용해 Flutter: New Project 명령어를 실행한다.
Application으로 선택한다.
프로젝트 파일 위치를 정하는데, flutter를 다운 받은 파일에만 위치하지 않으면 된다.
flutter 파일에 프로젝트 생성하면, 자동으로 생성되는 프로젝트 폴더들이 함께 안 열림.
그리고 프로젝트 이름을 설정해준다. 나는 flutter_tests
이름까지 설정해주면 프로젝트 생성이 완료된다. lib폴더 > main.dart 파일이 실행되는 파일이다.
ctrl+shift+p 에서 emulator를 검색하면 Flutter: Launch Emulator 실행어가 뜰 거다. enter해주면 됨.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설정해둔 애뮬레이터가 뜰것이다. 아무거나 선택해주면 된다.
이게 바로 안드로이드 애뮬레이터.
그리고 애뮬레이터 위에 보이는 조그만 세모(?) debug없이 run하기를 누르면 실행된다.
flutter의 특징 중 하나가 핫 리로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보통 모바일 앱을 개발하면 소스코드를 수정하고 빌드 과정을 거쳐 실행 파일을 만든다. 그 다음 대상 기기에 설치하여 동작을 확인한다.(매우 귀찮은 과정)
기본 : [ 소스코드 변경 -> 빌드 -> 설치 -> 동작 확인 ]
근데 플러터에서는 이 과정을 매우 빠르게 해주는 핫 리로드 기능을 제공한다. 핫 리로드는 변경사항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hot reload : [ 소스코드 변경 -> 동작 확인 ]
핫 리로드 실행 방법 : 앱이 실행 상태(처음에는 run을 해줘야함)에서 [ctrl+s]를 눌러 저장하면 에뮬레이터에 즉시 반영된다.
플러터 프로젝트의 기본 폴더는 다음과 같다.(물리적 폴더)
최상위 폴더의 주요 파일들
자주 쓸 거는 lib, pubspec.yaml 파일일거다... (지금까지의 내 기준)
다음에는 StatelessWidget vs. StatefulWidget 위젯에 대해 알아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