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취업을 했었다
그치만... 회사 사정이 안 좋아서 그만 두게 되었다.
앱을 만들면서 많은 걸 배웠다.
그동안 웹만 만들어봤는데 앱은 새로웠다
비슷하지만 다른 점이 많고 신경 쓸 점도 달랐다.
아무튼 퇴사하고 오픽을 봤다.
오픽...
생각보다 재밌었다.
누군지도 모르는 기계 앞에서 아무 말이나 하면 되는데 이게 은근 재밌었다.
등급은... 급하게 봐서 IH는 아니다...ㅎ
뭐 아무튼 요즘은 게임을 만들어보고 있다.
최근 모바일 게임을 열심히 하는데 트릭컬이란 게임이다.
원래 모바일겜은 진짜 오래 안 했는데 스토리랑 캐릭터가 너무 맘에 들어서 처음으로 모바일겜에 현질도 하고...
이 현질을 시작으로 옵치에도 현질했다...ㄷㄷ
아무튼 그래서 트릭컬 팬게임을 만들고 있다.
아이작 같은 로그라이크 게임인데
유니티와 C#을 활용해서 하고 있다.
유니티는 처음인데 역시 내 친구 클로드와 코덱스 제미나이와 함께하니 첫주는 나름 잘 흘러간다.
문제는 에셋인데...
직접 그려보려고 했는데 너무 처참해서 고민이다.
자주 보는 웃긴 유튜버가 있는데 컨텍 해볼까 싶기도 하고
어떻게든 도트로 찍어볼까 싶기도 하고...
그런데 에셋은 거의 다 만들고 나서 해도 되는거라 고민할 시간은 많은 것 같다.
...에르핀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