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xt’의 사전적 의미는 ‘문맥, 흐름’이라는 뜻이다. 그 뜻처럼 안드로이드에서도 어플리케이션 즉, 객체의 현재 흐름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무슨 일을 하는데? context는 쉽게 이야기하면 어플리케이션의 ‘현재 상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Domain layer | Android Developers<해당 내용은 위 공식 문서를 참고하였습니다>Domain Layer는 UI Layer와 Data Layer 사이에 존재하며, 선택적 요소복잡한 비즈니스 로직 or 뷰모델에서 재사용되는 간단한 비즈니스
Jetpack Compose 공식문서아래 내용은 공식문서를 참고하였습니다.SOPT 34기 안드로이드 파트 면접 중 "compose를 적용하고 배워야 하는 이유는 뭔가요?"라는 질문을 받았었다.그때는 컴포즈를 접하기 전이었고, 'compose 공부를 해야한다'라는 이야
지난 주 MVVM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MVVM을 아키텍처라고 이야기하는 아티클도 있고, 디자인 패턴이라고 이야기하는 아티클도 있어서 그 차이에 대해 알아보고 MVVM은 아키텍처인지 디자인 패턴인지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우리가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면서 이야기하는 '아키
SOPT 34기 안드로이드 파트 7주차 과제이자 개인적으로 공부해보고 싶었던 주제를 가져와봤다!repository는 말 그대로 '저장소'이다. 그럼 저장소 패턴은 무엇일까?Data의 출처 상관없이 동일한 인터페이스로 데이터에 접근 할 수 있게 해주는 패턴즉 repos
1️⃣ lateinit2️⃣ by lazy간단히 설명하자면,우리가 프로퍼티의 초기값을 정의하기 어려울 경우, 사용하게 될 문법이다.🌟위 처럼 사용할 수 있겠지만, 코틀린은 'null'을 지양하지 않는가?그렇기에 우리는, 아래와 같이 사용할 수 있다.보는 바와 같이,
선언형 UI이인 Jetpack Compose 핵심 개념 중 하나가 바로 리컴포지션(recomposition)에 대해서 알아보자❗️리컴포지션은 UI 상태가 변경될 때 컴포저블 함수가 다시 호출되어 UI를 업데이트하는 과정이다.리컴포지션은 Compose의 중요한 특징으로
이번 SOPT34기 합동세미나에서 디자인 파트에서 리디자인한 '카카오페이'를 구현하게 되었고, Home을 맡아서 구현하게 되었다. 그 중에서 소유하고 있는 계좌의 통합내역을 viewpager2와 dot indicator를 통해서 구현하였는데 그 과정을 적어본다.보다시피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할 때 '어떤 아키텍처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한다.그럴 때 항상 클린아키텍처와 구글 권장 아키텍처 사이에서 고민을 한다.현재 아키텍처를 다르게 선택한 프로젝트 2개를 동시에 작업 중에 있다❗️그 과정에서 느낀 각각의 아키텍처의 특징과 장단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데이터를 주고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두 가지 고민을 한 경험이 있다.ViewModel을 공유할 것인가?명시적으로 상태를 전달할 것인가?이 두 가지 사이에서 고민을 했었고 어떤 상황에 어떤 방법이 조금 더 적절한지 그 기준을 정리해보자!🌟하나의 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