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혀놨던 나의 velog
학기 중에는 전공 수업 따라가는 것도 벅차 방치해두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 재가동 할 때가 된 것 같아 취준일지 작성 겸 이것저것 기록해보려고 한다!
토익도 다시 봐야하는데 우선은 오픽에 먼저 도전하기로!
영어 회화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말하고 싶은 걸 말하지 못하는게 얼마나 답답한 일인지 깨달았다. 분명 말하고 싶은 건 정말 많은데...! 단어를 몰라서 말을 못한다 ㅠㅠ 단어가 가장 부족한 부분인 것 같아서 단어 암기 꾸준히 하고 말하기 연습도 열심히 해야겠다!
2024년 1월 22일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