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Section1 회고

yeonsu·2023년 2월 6일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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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진찍는 걸 참 좋아한다.
맛있는 걸 먹으면 기억하려고 남기고, 재밌는 일이나 웃긴 일이 있으면 나중에 또 떠올려서 웃기위해, 주변 소중한 사람들과 한 추억을 기록하기위해 사진을 찍는다.
사실 글을 잘 못쓰는 이유도 있는 것 같다.
MBTI ___J인 나는 뭐든 기록에 남기고, 계획세우고, 끄적이는 걸 좋아하는데, 일기나 회고를 쓰고싶어도 술술 작성하는 것이 힘들어 사진을 많이 찍는것 같다.
아무튼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이 부트캠프를 하면서 사진첩에 쌓이는 사진들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그만큼 부트캠프에 몰입하고 있다는 것이겠지?(🥹)


12월 1일 코드스테이츠 합격 결과를 받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훌쩍 넘었다니…
벌써 Section1이 끝났다니…
시간이 진짜 빠른것 같다.
실감이 나지 않는다.


🍃'나의 다짐' 돌이켜보기🍃


이렇게 첫 회고를 적고있으니 첫 날 ‘나의 다짐’을 적을 때가 생각난다.
설렘 + 의지에 활활 타던 내 모습이었는데… (물론 지금도 의지만땅)
이번 회고를 통해 ‘나의 다짐’이 얼마나 지켜지고 있는지, 공부를 하면서 들었던 생각과, 문제점은 무엇이었는지 확인해보려 한다.

1️⃣ 매일 그날 배운 내용 정리 작성하기 (★★★★★)
→ 이건 한 번 밀리면 그 뒤로 싹 다 밀릴 것 같아 빼먹지 않으려고 정말 노력했던 것 같다.
TIL(Today I Learned)을 매일 작성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웠다.
그래도 힘들게 해놓고 나니, 개념이 생각이 안날 때나 다시 공부하고싶을 때 쉽게 열어볼 수 있었던 점이 매우 유용했다.(뿌듯하기도하고)
2️⃣ 정규 시간 후 적어도 2시간 복습 (★★★☆☆)
→ 지키지 못한 날도 있는 것 같아 별점 3점…
TIL을 작성하는 것 이외의 공부도 더 하고 싶었는데 그 외의 시간이 많이 부족했다.
3️⃣ 매일 1시간씩 운동하기 (★★★★☆)
→ 운동도 지키지 못한 날도 있지만(독감에 걸렸었다) 꾸준히 매일 하고 있으니 별점 4점!
‘나의 다짐’에 적힌 내용들이 나름 잘 지켜졌던 것 같다.
그래도 노력한 게 보이는 것 같네. 나 자신 칭찬해.

‘나의 다짐’은 나름 잘 지켜졌다고 하지만, 모든게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잘한 점도 물론 있지만, 문제점도 많고 어려웠던 점도 많았다.
때문에 Section 마다 지금까지 배운 내용과 Keep(잘한 점), Problem(문제점), Try(노력할점)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 Section1에서 배운 내용 💡

  1. 컴퓨터와 프로그램, 웹과 관련된 기본 개념 및 용어
  2. HTML, CSS 등 프론트엔드의 기초
  3. Linux, CLI 기본 명령어
  4. Git, Github 기본 명령어
  5. Java 기초 심화

💜 Keep 💜

  1. 마음가짐
    → 아직 첫 세션이라 그런지 이미 알고있던 내용들이 많았지만, 자만하지않고 복습하는 마음으로 컨텐츠 내용을 자세히 정독하며 공부했다.
  2. 모더레이터 참여
    → 소그룹으로 진행되었던 그룹회고의 진행자 역할을 직접 지원하여 수행하였다. (희망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5명밖에 지원을 안했었다.)
    모더레이터로 참여하여 어색한 분위기를 풀려 노력하고, 회의를 이끌어 부트캠프에 참여하게 된 이유와 목적, 학습에 방해되는 장애물, 부트캠프 이후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런 회의를 이끌어 가는게 어색하고 떨렸지만 잘한 활동이었다고 생각한다.

  3. 알고리즘 스터디
    → 첫 페어 활동에서 내 페어가 중도 하차를 해버리는 바람에 같은 그룹의 다른 페어들과 3인 페어활동을 하였다.
    하지만, 전화위복이라는 말 이럴 때 쓰는 말인가보다.
    새롭게 매칭된 페어님들(하늘님✨ 성일님✨)과 너무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났다.
    첫 페어프로그래밍이 끝난 이후에도 ‘캘록캘록’(당시 하늘님과 내가 기침을 엄청해서 만들어진 이름😂)이라는 새로운 알고리즘 스터디를 만들어 같이 문제를 풀어나가고 있다.
    부트캠프에 들어오기 전부터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에 대해 공부하고 있었지만 스터디를 만들어 같이 공부하니 더 열심히 하게 되었던 것 같다.
  4. 운동(크로스핏)
    → 크로스핏은 약 4개월 전부터 꾸준히 하고있었지만, 부트캠프 이전에는 오전운동을 갔기 때문에, 또 끝나고 정해진 일정이 없었기 때문에 그리 힘들지않게 갔었다.
    하지만 부트캠프 동안은 하루종일 수업을 열심히 듣고나면 가기싫은 마음이 들었던 것 같다.
    그래도 꾸준히 주 4회정도 다니며 건강을 챙기려 노력했다.

💔 Problem & Try 💔

  1. (Problem) Burger Queen 프로젝트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해 개념적으로는 이해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Burger Queen 프로젝트에 적용하려하니 버벅거림과 문제가 많았다.
    그러다보니 상속, 다형성, 리팩토링, DI 등 내가 부족한 부분이 많이 느껴졌다.
    (Try) 추가 Self과제
    → 주말이나 오후 자습시간에 버거퀸 DI 연습과, 버거퀸 배열을 ArrayList바꿔보기를 추가적으로 실행하여 부족한 부분을 해결해야겠다.
  2. (Problem) 의욕이 너무 앞서가는 과도한 계획
    → 앞서 말한 것 처럼 잘한 내용들이 많았지만, 의욕이 너무 앞서 밤늦게까지 공부하다 다음 날 피곤해했던 기억이 많다.
    여러 마리의 토끼를 잡으려다 한 마리도 못 잡을 수 있는 건데 계획해둔 일이 많아 몸도 마음도 지치고 피곤했다.(회고를 쓰고 있는 오늘도 해야할 일이 10가지나 더 남았다.)
    (Try) 계획 날짜별로 세부 정리하기
    → 해야할 일을 적는 것(ToDo)도 좋지만 DeadLine을 명확하게 세워야 현실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3. (Problem) TIL만 작성하는 블로깅
    → TIL을 너무 자세하게 적으려고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많이 들고 기본적인 내용까지 다 적었던 것 같다.
    (Try) 심화내용 블로깅
    →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단순히 배운 것이 아닌 추가적으로 공부한 심화내용을 블로깅해보자.

이제 Section1이 끝난 것이니
앞으로 해이해지지 말고! 자만하지 말고!
오늘 할 일 미루지말고! 건강 챙기면서!
Section2도 마무리해야겠다.
또 다른 시작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다시 설레는 기분이다.
이 글을 보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번 년도 다같이 힘내서 취뽀합시다!

✨🧧2023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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