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는 객체지향 언어이다.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대상을 객체라고 할 수 있으며,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모든 객체를 파악하고각각의 객체들의 역할을 구분하여 객체들 간의 상호작용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그래서 이게 어떻게 다른건데? 라는 생각이
JDK1.8부터 도입된 개념으로 최근에 자바를 접해본 사람의 입장으로는 처음부터 제네릭을 사용했기 때문에 뭐가 좋은점인지 크게 와닿지 않아서 제네릭 사용전과 비교를 해봤다. < 제네릭 사용 전 > 클래스는 다양한 타입의 객체를 저장할 수 있다. box에 "A
POJO는 자바가 가지고 있는 어떤 기능이나 프레임워크를 따르지 않은 순수한 자바 객체를 지칭한다. POJO라고 보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는데 1\. 클래스를 상속받으면 안된다.2\. 인터페이스를 상속받으면 안된다.3\. 특정 기술이나 환경에 종속적인 정보를 담고 있는
부모 클래스로부터 상속받은 메서드의 내용을 변경하는 것으로 상속받은 메서드를 그대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자식 클래스 자신에 맞게 변경해야하는 경우! 부모 메서드를 오버라이딩 한다.내용을 바꾸는 것이라면 메서드를 새로 생성하는 것과 오버라이딩의 차이가 뭐지 ?Poin
인터페이스란 다른 클래스를 작성하는데 도움 줄 목적으로 작성되는 일종의 추상 클래스를 의미한다.인터페이스는 오로지 추상메서드와 상수만 멤버변수로 가질 수 있다.인터페이스가 추상클래스와 다른 점은 자바에서 추상클래스는 추상 메서드 뿐만 아니라 생성자, 필드, 일반 메서드
클래스가 완성된 설계도라면, 추상클래스는 미완성 설계도라고 볼 수 있다. 추상클래스는 선언부에 abstract 키워드만 붙이면 된다.추상클래스는 추상 메서드를 포하하고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일반클래스와 똑같다. 추상클래스에도 생성자가 있으며, 멤버변수와 메서드도 가
“실제 세계는 사물(유형의 객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발생하는 모든 사건들은 사물(객체)간의 상호작용이다.” 라는 것이 객체 지향의 기본 개념이다. 프로그래밍에서는 상속, 캡슐화, 추상화 개념을 중심으로 가상세계에서 객체(무형의 객체)를 다룰 수 있는 객체지향언어가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