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 쯤 공간정보 si 기업에 면접을 다녀왔다.
오래됐지만 면접 질문은 대충 메모장에 적어놨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복기할 겸 적어본다!
내 한 번 뿐인 소중한 면접 경험..
세어보진 않았지만 면접관이 8명은 들어와계셨고, 지원자는 4명이었다.
15분씩 순서대로 개인 질문한 후에 10분? 정도 공통 질문이 들어왔다.
기억나는건 이 정도인 것 같다. 지금 정리하고 보면 지극히 평범한 질문인데 면접을 다 망하고 왔다.
이유는
1. 정의 위주로 준비했던 면접 질문
2. 인성 질문에 대한 준비가 부족했음
3. 평소에 이해하고 생각했던 내용이라도 외워서 준비하지 않으면 말을 못함
4. 면접 질문 자체를 이해하지 못함 (프로젝트 질문 2번)
사실 50개가 넘는 면접 질문을 준비하고 다 외워 갔었다.
준비한 것에 조금 벗어나는 질문을 받으면 당연히 대답도 달라질 수 있어야하는건데 이럴 때마다 정확하게 아는 것만 단답으로 얘기하거나, 확실하지 않으면 그냥 모르겠다고 대답을 포기해버렸다.
사실 지금 이 질문들을 받는다고 해도 머리가 새하얘질 것 같다ㅜㅜ
공부를 정말 많이 했고..몰라서 그런게 아닌데 나한테 면접은 정말 너무 어렵다.
면접도 여러번 보면 는다고 하니 그 여러번의 기회만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