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7 TIL !

해야하는 것

1. 회원가입 폼 oninput, onclick DOM조작 이벤트리스너로 바꿔보기
2. 회원가입 폼 id들 하나의 변수로 만들어서 활용하기
3. 회원가입 폼 getElementByID와 getElementsByClassName 차이 공부하고 바꿔보기
4. HTML문서에서 script태그의 위치 차이 (head태그 와 body태그)
5. 모던자바스크립트
6. MDN HTML문서 보기

TIL

1. 3번부터 하려고 복사한 싸이월드 문서에 실습중 콘솔창에 getElementByID와 getElementsByClassName을 찍어봤는데 오류가 떠서 head에 있던 script태그를 body로 옮겨보니 undefined와 HTMLCollection이라는게 떳다. 일단 script태그 위치에 따른 차이에 대해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HTML 동작원리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거 같아서 HTML부터 제대로 개념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듬. 웅쓰한테도 물어보니 자바스크립트도 중요하지만 HTML도 굉장한 중요하다고 함. 오늘 1,2,3은 잠시 내려놓아야겠다고 결심. MDN사이트 자료들 참조할 것.
2. 웹의 작동 방식
   • 인터넷 연결 - 웹에서 데이터를 보내고 받을 수 있게 해줌. ex) 집과 상점 사이의 거리
   • TCP/IP -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Internet Protocol, 데이터가 어떻게 웹을 건너 여행해야 하는지 정의하는 통신 규약 ex) 자동차, 자전거, 두개의 다리
   • DNS - Domain Name System Servers, 브라우저에 웹 주소를 입력할때 브라우저는 웹사이트를 검색하기 전에 DNS를 살펴봄. 브라우저는 HTTP 메시지를 올바른 장소로 전송하기 위해 그 웹사이트가 있는 서버가 어떤건지 찾아야함. ex) 접근하기 위해 상점 주소를 찾아보는 것
   • HTTP - Hypertext Transfer Protocol,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서로 통신할 수 있게하기 위한 언어를 정의하는 어플리케이션 규약. ex) 상품을 주문하기 위해 사용하는 주문서
   • 컴포넌트 파일 : 웹사이트는 상점에서 사는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과 같이 많은 파일로 만들어 짐.
     • 코드 파일 : HTML, CSS, JavaScript
     • 자원 : 이미지, 음악, 비디오 등등
   • 브라우저는 DNS 서버로 가서 웹사이트가 있는 서버의 진짜 주소를 찾는다 (상점의 주소를 찾음) → 그 다음 브라우저는 서버에게 웹사이트의 사본을 클라이언트에게 보내달라는 HTTP 요청 메세지를 서버로 전송(상점으로 가서 상품을 주문) 이 메세지, 그리고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 전송된 모든 데이터 TCP/IP 연결을 통해서 전송(주문하러 자전거타고 감) → 이 메세지를 받은 서버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승인하고, "200 OK" 메세지를 클라이언트에게 전송. "200 OK"는 "당신은 웹 사이트를 볼 수 있음 여기 있음" 라는 의미. 그 다음 서버는 웹사이트의 파일들을 데이터 패킷이라 불리는 작은 일련의 덩어리들로 브라우저에 전송하기 시작. (상점은 클라이언트가 주문한 상품을 전달하고, 클라이언트는 그것을 집으로 가져감.) → 브라우저는 이 작은 덩어리들을 완전한 웹 사이트로 조립하고, 클라이언트에게 보여줌.
3. 웹을 만들때 생각해봐야하는 것들
   • 브라우저 간 호환성, 반응형 웹 디자인, 성능, 접근성, 국제화, 개인 정보 및 보안
4. 메타태그
   • name="discription" content="~~" → 검색엔진에서 사이트에 대한 설명이 나오게끔 함
   • keyword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다. 스팸 발송자들이 악용하는 사례로 인해 검색엔진들이 아예 무시를 해버리게 되었다고 함.
   • property="og:image" , "og:description", "og:title" 이것들은 링크했을때 이미지와 설명이 나타나게 된다.
5. 스크립트태그
   • 스크립트태그는 헤드태그에 들어갈 필요가 없다. 바디태그 끝쪽이나 문서 본문의 맨 끝에 넣는 것이 좋다. 위에서 아래로 문서를 읽기때문에 자바스크립트를 적용하기 전에 모든 HTML 내용을 브라우저에서 읽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액세스 과정에서 자바스크립트가 아직 존재하지 않는 요소라고 판단하며 에러가 날 수가 있음. (진짜 경험상 많았음)

코드스쿼드 입학테스트가 과제형식으로 올라왔다. 어제 올라왔는데 난 오늘 저녁에 봤다.. 테스트가 어려운걸로는 알고 있었지만 되든 안되든 한번 해볼까? 하고 해봤는데 너무 어렵다... 나의 위치를 또 알게됐다. 무턱대고 C로 해봐야지 했는데 7시간만에 입력 코드를 만들었다.. 이렇게해도 되나 싶을정도의 노가다 하드 코딩으로 했는데 내일까지 제출인데 좀 자고 일어나서 마저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