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을 신뢰하지 않아 기록을 남겨놓는 글이므로 참고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헤엣😋
왜 Clean Code인가? 그리고 왜 소프트웨어 공학이 필요한가?
프로그램이란 반복적인 업무를 위해 만들어진다. 결국 정말 제대로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지보수, 기능추가등 프로그램을 만든 후를 위해서도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여기서 소프트웨어 공학적인 방법론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OOP, TDD등의 개발론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것을 이번 인턴 수행을 하며 뼈저리가 깨닫게 된것이 있는데...😂
분명히 3일 이상의 시간동안 영혼을 갈아넣어 만든 프로그램인데... 계획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또..또릉😥)
아니 애초에 그 계획 마저 생각 조차 나지 않았던것 같은데.. 그래서 결국에는 갈아 엎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했다.🤦♂️
설계도 즉 순서도를 그리고 조건들을 성립한뒤 코드를 일단은 절차지향으로 순서적으로 만들고 나니 놀랍게도 성공적...😎 인턴십 막바지에 되어서야 처음으로 괜찮은 코드라고 듣게 되었다
그렇게 중요한 클린코드에 대해 더.욱. 명확하게 파고들 필요가 있다는 것을 드디어 깨닫게 되었으니 1학년인가 2학년때 그냥 졸기만 했던 소프트웨어공학에대해 그리고 방법론들을 공부를 하기위해 키보드를 오랜만에 집어 들었다!😪
(일끝나고 밥먹고 운동하니 시간이...잘시간을 쪼개가며 공부해야 겠다..눙물..😂)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60lLSe1phks&list=PLuLb6MC4SOvXCRePHrb4e-EYadjZ9KHy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