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의 첫날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앞으로 있을 교육의 방향과 규칙들을 설명해주는 시간이었다. 현 시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비대면으로 진행하는만큼 몰입도가 대면 교육 보다 효율이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꾀나 빡빡한? 일정과 칼같은 규칙 때문인지 효율이 떨어질
개발자들의 대표적인 형상 관리시스템 Git에 대해 배웠다. 평소에도 자주 사용했던지라 어색함은 없었지만, 혼자만 개발하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add, commit, push 밖에 사용을 안 했었다. 협업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충돌에 대해서 자유로웠던 경향이 있어서 이
기존의 HTML, CSS, JavaScript를 사용해 정적인 페이지를 만들어보는 학습을 했지만 SPA(Single Page Application)에 대표적인 리액트를 사용하여 웹 페이지를 구성하는 수업을 진행하였다. 그러면 리액트는 과연 무엇일까???. 본질적인 이
DOM API를 재귀함수로 적용해 화면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코드를 막상 써려고 하니 뭔가 직관적인 느낌이 들지 않았다. 평소 프로그래밍 스타일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 그냥 재귀함수를 반복해서 학습한다는 개념에서 해볼 만 했던 시간이었다.비동기 프
팀 버넌스리의 의해 world wide web (www)이 탄생. 이때가 WEB 1.0의 시대가 펼쳐진다. WEB 1.0은 텍스트와 링크가 주된 기술이었고 지금의 음악이나 유튜브처럼 동영상을 활용할 수도 없던 시절이었다. 이때 하이퍼링크라는 기술은 통해 전 세계로 연결
자바스크립트의 런타임 환경을 제공하는 Node.JS에 대해서 공부하는 날이었다. 보통 서버를 구현할 때 대부분은 express 라이브러리를 가져와 서버를 구축했었는데, Node.JS에서 제공하는 서버 관련 API를 사용하는건 너무나도 고통스러웠다. 그래도 이번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