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 메세지에 모든 것을 담아서 전송한다.
• HTML, TEXT
• IMAGE, 음성, 영상, 파일
• JSON, XML (API)
• 거의 모든 형태의 데이터 전송 가능
• 서버간에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도 대부분 HTTP 사용
• 지금은 HTTP 시대!!
TPC를 직접 연결해서 사용하는건 거의 없음
• TCP 기반: HTTP/1.1, HTTP/2
• UDP 기반: HTTP/3
• 현재 HTTP/1.1 주로 사용
• HTTP/2, HTTP/3 도 점점 증가
F12로 확인
•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
• 무상태 프로토콜(스테이스리스), 비연결성
• HTTP 메시지
• 단순함, 확장 가능
• Request Response 구조
• 클라이언트는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 응답을 대기
• 서버가 요청에 대한 결과를 만들어서 응답
기존에는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분리되어 있지 않았음
지금은 각각 역할이 분리되었기 때문에 ★독립적으로 진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보존하지 않는다는 것
• 장점: 서버 확장성 높음(스케일 아웃)
• 단점: 클라이언트가 추가 데이터 전송
1-1. 상태 유지 - Stateful
• 고객: 이 노트북 얼마인가요?
• 점원: 100만원 입니다.(상품-노트북 상태 유지)
• 고객: 2개 구매하겠습니다.
• 점원: 200만원 입니다. 신용카드, 현금중에 어떤 걸로 구매 하시겠어요?(상품-노트북, 갯수-2개 유지)
• 고객: 신용카드로 구매하겠습니다.
• 점원: 200만원 결제 완료되었습니다.(노트북, 2개, 신용카드 상태 유지)
1-2. 상태 유지 - Stateful, 점원이 중간에 바뀐다면?
• 고객: 이 노트북 얼마인가요?
• 점원A: 100만원 입니다.
• 고객: 2개 구매하겠습니다.
• 점원B: ? 무엇을 2개 구매하시겠어요?
• 고객: 신용카드로 구매하겠습니다.
• 점원C: ? 무슨 제품을 몇 개 신용카드로 구매하시겠어요?
Stateful에서는 점원이 바뀌면 이전 정보를 확인할 수 없음
= 항상 같은 서버가 유지되어야 한다.
= 연결하던 서버가 죽으면 처음부터 작업을 다시 수행해야 된다.
2-1. 무상태 - Stateless
• 고객: 이 노트북 얼마인가요?
• 점원: 100만원 입니다.
• 고객: 노트북 2개 구매하겠습니다.
• 점원: 노트북 2개는 200만원 입니다. 신용카드, 현금중에 어떤 걸로 구매 하시겠어요?
• 고객: 노트북 2개를 신용카드로 구매하겠습니다.
• 점원: 200만원 결제 완료되었습니다.
2-2. 무상태 - Stateless, 점원이 중간에 바뀌면?
• 고객: 이 노트북 얼마인가요?
• 점원A: 100만원 입니다.
• 고객: 노트북 2개 구매하겠습니다.
• 점원B: 노트북 2개는 200만원 입니다. 신용카드, 현금중에 어떤 걸로 구매 하시겠어요?
• 고객: 노트북 2개를 신용카드로 구매하겠습니다.
• 점원C: 200만원 결제 완료되었습니다
Stateful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Stateless에서는 고객이 필요한 데이터를 그때그때 다 넘겨줌
• 상태 유지: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면 안된다.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뀔 때 상태 정보를 다른 점원에게 미리 알려줘야 한다.)
• 무상태: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어도 된다.
• 갑자기 고객이 증가해도 점원을 대거 투입할 수 있다.
• 갑자기 클라이언트 요청이 증가해도 서버를 대거 투입할 수 있다.
• 무상태는 응답 서버를 쉽게 바꿀 수 있다. -> 무한한 서버 증설 가능
• 모든 것을 무상태로 설계 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다.
• 무상태
• 예) 로그인이 필요 없는 단순한 서비스 소개 화면
• 상태 유지
• 예) 로그인
• 로그인한 사용자의 경우 로그인 했다는 상태를 서버에 유지
• 일반적으로 브라우저 쿠키와 서버 세션등을 사용해서 상태 유지
• 데이터를 많이 쓴다
• 상태 유지는 최소한만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