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서 route 53 호스팅존을 생성했다.
이어서 진행 하겠다.
4. AWS Certificate Manager
✭ 여기서 잠깐!, cloudfront와 연동을 위해선,
반드시 ! region을 미국 동부(버지니아 북부)으로 선택한 뒤 인증서를 발급받아야한다.
인증서 발급
- 인증서 요청, 공인인증서 요청 -> 구매한 도메인을 입력 -> DNS 검증 -> Create record in Route 53
- 이후 기다리면, Status가 pending 에서 issued로 변경 될 것이다.
- 창을 끄지않고 기다린다. name과 value값을 route53에 복사해 줄 것이다.
5. AWS Route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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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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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 C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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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 이름은 route 53의 name을 붙여넣는다. 본인 도메인 네임은 빼고 앞의 내용만 붙여넣는다.
ex) dfjkdfjgdhjjk3324.velog.com 이라면 dfjkdfjgdhjjk3324만 붙여넣을 것 -
value는 전체 다 붙여넣는다.
cloudfront 접속
- Create Distribution 버튼을 눌러 시작
- origin name에 자동으로 s3가 연동되어 목록이 보일텐데, 그걸 선택하면 안된다.
- S3에 접속하여 엔드포인트를 복사&붙여넣기 해줘야한다.
- Default Cache Behavior Settings
- Viewer Protocol Policy => Redirect HTTP to HTTPS
- Distribution Settings
- Alternate Domain Names(CNAMEs) => 본인의 도메인 네임(https빼고)
- SSL Certificate => Custom SSL Certificate
(미국동부로 인증서를 만들었다면 아마 목록에 있을 것이다. 클릭, 적용시키면 된다.)
- Create Distribution 버튼 클릭으로 생성
- Status가 Deployed로 바뀌는지 확인
- cloudfront에 있는 엔드포인트를 실행해 배포 파일이 잘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route53, cloudfront 연동
레코드 생성
- 타입 => A -IPv4 address
- 도메인 => 구매한 도메인
- 값 => Cloudfront Domain name 탭의 값
ex) d445fgfgds.cloudfront.net
이제, 배포가 끝났다.👍
5분정도 기다렸다가 배포한 도메인으로 접속이 잘되나 확인해보자!
program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