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먹었습니다..
전에 먹어봤던 경험을 토대로
입맛에 특히 맞았던 음식들 위주로 담아왔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활동한 사진이 없네요..
저희의 ICCAS 관련 프로젝트의 수정과 발표 준비로 바쁜 하루였네요
ICCAS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는?
CKC 2022(Canadian-Korean Confference)
가 막을 내리는 날이어서
만찬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매우 만족!!
완전 맛있었습니다..
배가 불러서 디저트를 남기게 된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