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을 사용하다보면 점점 더 길어지는 경로로 인해 내가 어디쯤에 있는지 찾기 힘들어질 때가 있다.
이럴 때 현재 위치해 있는 디렉터리만 표시함으로써 프롬프트를 간단하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어 기록을 남긴다.
나는 oh_my_zsh에서 agnoster theme을 사용하는데, 이 theme의 장점은 git의 상태와 branch를 보여준다.
이 theme에서 경로를 어떻게 보여줄 지도 요약을 할 수 있게 되어있다.
~/.oh-my-zsh/themes/
디렉터리로 이동한다.cd ~/.oh-my-zsh/themes/
agnoster.zsh-theme
을 vim을 통해 열어준다.vim agnoster.zsh-theme
# Dir: current working directory
prompt_dir() {
prompt_segment blue black '%~'
}
# Dir: current working directory
prompt_dir() {
prompt_segment blue black '%c'
}
나같은 경우엔 아래와 같이 약간의 차이가 있었지만 같은 부분을 수정해주니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 Dir: current working directory
prompt_dir() {
prompt_segment blue $CURRENT_FG '%~'
}
.zshrc
를 적용한 후 변경되었는지 확인한다.source ~/.zshrc
적용이 되었다면 아래와 같이 프롬프트가 변경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이런 식으로 전체 경로에서 현재 디렉터리만 보여지게 된다.
검색 포털 : google
검색 키워드 : present working directory zsh
출처 : agnoster git 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