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가 벡엔드에 데이터 요청시에 axios를 사용했었다.
벡엔드가 DB에 요청시에도 무언가 도구가 필요하다고 한다.
SQL데이터 베이스에 저장하고 싶은지,
NOSQL데이터 베이스에 저장하고 싶은지로 나누어진다.
SQL데이터 베이스(서로 관계를 가지도록 할 수 있기에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라고도 한다(=RDB))에 저장하고 싶다면 ORM이라는 도구를,
NOSQL데이터 베이스에 저장하고 싶다면 ODM 이라는 도구를 설치해주어야한다.
ORM (여러 도구 존재)
- Object Relation Model(= Object Relation Mapping, = Object Relation Mapper)
=> 객체와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를 연결시켜준다
ex) sequalize(가장 많이 이용=> 자바스크립트를 쓸때 주로 ..), typeorm(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할 때 주로 사용.), prisma
SQL은 My SQL을, SQL의 ORM으로 typeorm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 메인 프로젝트
Nest.js 라는 프레임 워크도 사용하게 될 것인데 그건 default가 typeorm이라고 한다.
ODM (여러 도구 존재)
- Object Document //
=> 객체와 문서 (즉, DocumenetDB인 NOSQL을 의미)형 데이터 베이스를 맵핑 . 다시말해 연결시켜준다.
ex)mongoDB에 저장되는 mongoose라는도구
NOSQL은 MongoDB를, ODM으로는 mongoose를 사용하게 될것이다. => 미니 프로젝트
typeorm의 경우 이전에 사용해본적이 있는것 같다. 프론트 수업을 들을때 벡엔드를 이해하기위해 약간 다루었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했기에 사용했던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