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가 여러개가 있다면 변수나 상수가 여러개여야한다는것!!
여러개 선언하는 작업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사용하는데, 그중 하나가 배열
대괄호 안에 데이터를 넣고 쉼표로 구분하면 된다.
let students = ['철수','유리','짱구','맹구'];
배열에는 이렇게 문자열이 들어갈 수도 있고, 숫자가 들어가거나, 아무것도 없는 빈 배열일 수도 , 다른 기능, 코드를 넣어 줄 수도 있다.
배열의 각 데이터의 위치를 인덱스라고 하고, 인덱스는 0부터 시작한다.
배열의 길이는 1부터 시작한다.
(인덱스는 0부터, 길이는 1부터!!)
배열 활용하기
const arr = ["배열"];
const arr2 = ["배열"];
- arr.length => 배열의 길이 구하기
- arr[인덱스번호] => 해당 인덱스의 데이터를 꺼내오기
- arr.push() => 배열의 맨 뒤에 값을 추가
- arr.pop() => 배열의 맨 마지막 값 삭제
- arr.sort() => 배열요소 정렬
- arr.includes(값) => 특정 값이 배열에 포함되어있는지 확인
- arr.concat(arr2) => 배열 두개 합치기
- arr.join() => 배열을 문자로 만들기
- arr.slice() => 배열을 분리
- arr.filter() => 배열에서 원하는 요소 뽑기
- arr.map() => 배열의 모든 요소 일정한 규칙에 따락 변경?
소괄호가 붙은것 -> 일종의 기능(데이터에 직접 접근해 가공하거나 변환하는것을 말한다.)
문자열을 배열처럼 다룰 수 있다. 따라서 배열에서 사용하는 명령어도 사용이 가능하다.
배열에 데이터가 여러개 있다.
그런데 어떠한 데이터인지 확인하기는 어렵다.
각 데이터가 나타내는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요소들의 성격이 다르기때문에)객체로 구분해 한번에 담는다.
중괄호 안에 데이터를 넣고 쉼표로 구분한다.
여기서 배열과는 다르게 그냥 데이터만 넣는것이 아니라 키와 값이라는것이 있어 키로 데이터를 구분할 수 있는것을 넣고, 값에는 데이터를 넣는다.
배열 => 값을 입력하면 인덱스로 구분
객체 => 값을 저장하면 키로 구분
다만 키는 비어있을 수 있으나 값은 비어있을 수 있다.
객체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빈 객체이거나,
숫자값이나 문자가 들어가고, 다른기능이 들어갈 수도 있다.
키에는 따옴표 사용하지 않음
배열로 여러 데이터를 담을 수 있다. 따라서 배열에 객체도 담을 수 있다.
배열안에 객체에 접근하려면 먼저 어느 인덱스에 해당하는 객체인지를 먼저 적어줘야한다.
const fruits = [ { number: 1, title: "레드향" }, { number: 2, title: "샤인머스켓" }, { number: 3, title: "산청딸기" }, { number: 4, title: "한라봉" }, { number: 5, title: "사과" }, { number: 6, title: "애플망고" }, { number: 7, title: "딸기" }, { number: 8, title: "천혜향" }, { number: 9, title: "과일선물세트" }, { number: 10, title: "귤" }, ];
0번째에 해당하는 객체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배열명[인덱스번호]를 활용한다.
이 0번째 객체에 접근을 했다면 그 안에서 무엇을 가져올 것인지도 적어줄 수 있다.
객체에 접근하기 위해 키값을 활용할 수 있는데, 이 키값에 접근시에는 닷 노테이션 방법과 브라켓(바스켓) 노테이션방법이있다.
닷 노테이션 방법은 배열명[인덱스].키값 이런식으로 키 앞에 .을 사용해 접근하는 방법이다.
브라켓 노테이션 방법은 배열명[인덱스]["키값"] 이런식으로 대괄호에 키명을 감싸주어 접근하는 방법인데, 이때 키는 문자열로 감싸주어야한다.
그럼 배열안 0번째 객체의 title을 가져와보자
fruits[0].title => 레드향
fruits[0]["title"] => 레드향
이렇게 두가지 방법을 다 사용해 접근해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