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를 처음 공부 할 때는 React로 시작했다.지금이야 flutter를 하고 있지만, 요즘에는 아예 React로 전향할까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분명 flutter는 좋은기술이고 재미가 있는건 맞지만, 이직하기가 너무 빡세다.원하는 업종 / 조건을 다 따져서
예전에는 이런게 없었는데 공부하려고 찾아보니 좋은게 생긴거 같다.https://nextjs.org/learn/dashboard-app/getting-started여기에서 있는 걸 쭉 해보려고 한다.이 포스트에선 Chapter 1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파일 구조
이번 챕터에서는 스타일을 적용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소개해주고 어떻게 적용하는지 알려준다.지금 회사에서도 간간히 웹 작업을 하기 때문에(pure js..., css, html) 이 global css라는 것이 이렇게 쉽게 적용된다는게 사실 좀 놀라웠다.위와 같이 Roo
nextjs에서는 신기한 routong을 사용하는데, 바로 파일구조를 이용해 라우팅을 한다는 것이다.위의 이미지처럼 app 밑의 폴더의 이름이 url path가 되는 방식이다. 해당 경로로 접근했을 때 나오는 페이지는 각각의 폴더 하위에 생성한 page.tsx(js,
주말이니까 챕터 하나만 할까..? 생각도 했었는데 chapter 4의 내용이 별 것 없어서 5까지 진행하기로 했다.페이지들을 이동 할 때, 예전에는 a tag를 사용해 이동을 했다. 이 a tag는 이동할 때 페이지 전체의 refresh를 일으키는데, 이는 비용을 많이
월요일...글이긴한데 화요일이다. 챕터 6은 튜토리얼에서 사용할 postgres db를 설정하는 글이라 크게 설명할 것은 없고, 하면서 느낀점정도만 적어보겠다.이 튜토리얼 글에선 vercel로 프로젝트를 배포한 후에 vercel의 postgres db를 설정한 후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