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문제가 더더욱 안 풀리고 이전의 좋지 않은 습관들을 계속해서 고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자소서를 쓰는 기간동안은 풀었던 문제를 다시 풀며 쉬운 문제를 추가적으로 하나씩만 더 풀어보려고 한다. 벨로그에 포스팅을 했었던 문제라면 추가적으로 다시 풀며 느낀 점을 적고 벨로그에 포스팅 하지 않았던 문제라면 풀이를 다시 올려보려 한다.
두 번 풀어본 문제는 2️⃣ 로 표시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