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의 모니터 정보(속성)을 제공하는 객체로
모니터의 넓이나 높이 또는 컬러 표현 bit를 반환한다.

    [기본형]
    screen.속성;


    [종류]
    -screen.width : 화면에 넓이 값을 반환함.
    -screen.height : 화면에 높이 값을 반환함.
    -screen.availwidth : 작업표시줄을 제외한 화면의 넓이값을 반환함.
    -screen.availHeight : 작업표시줄을 제외한 화면의 높이값을 반환함.
    -screen.colorDepth : 사용자의 모니터가 표현 가능한 컬러 bit를 반환함.
    
    
    
    

location객체

사용자 브라우저의 주소창을 의미한다.
현재 url에 대한 정보(속성)와 새로고침 메서드를 제공한다.

    [기본형]
    Location.속성;
    Location.메서드();


    [속성 프로퍼티]
    -hash : url 중에 #으로 시작하는 해시 부분에 정보를 담아 반환함. 
        예) a태그 임시경로#,
    
    -host : url의 host이름과 포트 번호를 담아 반환한다. 

    -hostname : url host의 이름을 담아서 변환한다. 

    -href : 전체 url을 말한다. 이 값을 변경하면 해당주소로 이동한다. 

    -pathname : url 경로가 저장된다. 

    -port : url의 포트 번호를 담아 반환한다. 

    -protocol : url의 프로토콜을 저장한다. 

    -password :도매인 이름 앞에 username과 password를 함께 입력해 접속하는 
    사이트의 url일경우 username정보를 저장한다. 

    -username : 도매인 이름 앞에 username을 함께 입력해서 접속하는 
    사이트의 url일경우 username정보를 저장한다. 

    -search : url중 ?로 시작하는 검색내용을 저장한다. 
      [메서드]
    -assign() : 현재 문서에서 새 문서 주소를 할당해 새 문서를 가져온다. 
    -reload() : 새로고침
    -replace() : 현재 url을 지우고 새로운 url 문서를 가져온다. 
    -toString() : 현재 문서의 url을 문자열로 반환한다. 
    
    
    
    

http는 보안이 안 된 주소

버튼을 누르면 네이버로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뒤로 갈 수 없으니 유의 ㅋㅋ

history객체

사용자가 방문한 사이트의 기록을 남기고, 이전 방문 사이트와
다음 방문 사이트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속성과 메서드를 제공한다.

    [기본형]
    history.속성;
    history.메서드();
    history.메서드(숫자);
    
    [속성 및 메서드]
    - history.back(숫자) : 이전 방문 사이트로 이동한다.

    - history.foword(숫자) : 다음 방문 사이트로 이동한다.

    - history.go(숫자) : 이전 방문 사이트로 이동한다.

        음수를 넣으면 해당 숫자만큼 이전 방문 사이트로 이동하고 
        양수가 들어가면 다음 방문 사이트로 이동한다. 

    - history.length : 방문기록에 저장된 목록의 갯수를 반환한다. 

----- !만약 숫자자리에 숫자가 없으면 한단계 이전이나 다음으로 이동한다.!--------

지금 방문기록 서버가 없어서 안 나오는거임

navigator객체

운영체제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객체를 말한다.
웹 브라우저에 대한 버전을 비롯해 플러그인 설치 정보나
온/오프라인 등의 여러 정보를 담고 있다.
이 객체 안에 있는 정보는 사용자가 수정 할 수 없고 가져와서
보여 줄 수만 있다.
브라우저마다 문서를 랜더링 해주는 랜더링 엔진이 다른데 아직 표준화 되지 않은
CSS속성 앞에는 브라우저 벤더를 의미하는 프리픽스(prefix)를 지정한다.
웹브라우저는 웹문서를 불러오면 랜더링 엔진에서 소스를 해석한다. 브라우저마다 랜더링
엔진이 달라서 벤더 프리픽스를 붙여 브라우저를 구별해줄 수 있다.
랜더링 엔진은 다른 말로 '레이아웃 엔진'이라고 한다.

(브라우저별 렌더링 엔진과 자바스크립트 엔진)

운영체제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객체를 말한다.
웹 브라우저에 대한 버전을 비롯해 플러그인 설치 정보나
온/오프라인 등의 여러 정보를 담고 있다.
이 객체 안에 있는 정보는 사용자가 수정 할 수 없고 가져와서
보여 줄 수만 있다.
브라우저마다 문서를 랜더링 해주는 랜더링 엔진이 다른데 아직 표준화 되지 않은
CSS속성 앞에는 브라우저 벤더를 의미하는 프리픽스(prefix)를 지정한다.
웹브라우저는 웹문서를 불러오면 랜더링 엔진에서 소스를 해석한다. 브라우저마다 랜더링
엔진이 달라서 벤더 프리픽스를 붙여 브라우저를 구별해줄 수 있다.
랜더링 엔진은 다른 말로 '레이아웃 엔진'이라고 한다.

    **브라우저별 렌더링 엔진과 자바스크립트 엔진**
    -----------------------------------------
    1.크롬
    -렌더링 엔진 : 블링크(Blink)
    -자바스크립트 엔진 : V8

    2.파이어폭스
    -렌더링 엔진 : 게코(Gecko)
    -자바스크립트 엔진 : 스파이더몽키(spiderMonkey)

    3.인터넷 익스플로러
    -렌더링 엔진 : 트라이덴트(Trident) 
    -자바스크립트 엔진 : 차크라(Chakra)

    4.사파리
    -렌더링 엔진 : 웹킷(webkit)
    -자바스크립트 엔진 : 자바스크립트 코어(JavascriptCore)

    5. 오페라
    -렌더링 엔진 : 블링크(Blink)
    -자바스크립트 엔진 : V8


    [속성]
    -userAgent : 현재 브라우저의 장보를 담고 있는 사용자 에이전트를 문자열로 반환함. 

    -battery : 배터리 충전상태를 알려준다. 
    

각 사이트별 주소와 같이 적혀있다. /뒤에는 호환 가능한 것들이 뜨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