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OT 주인 첫 주차 과정이 끝나고,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되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배운 내용들은 다음과 같은 항목들이 있다.
CSS, Linux와 git의 경우는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부분들이어서 remind가 되었고,
nvm이나 npm은 설치정도만 한 후에 사설 저장소에 제출하는 정도 동작밖에 해보지 않아서 좀 더 사용을 해서 익숙해지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
배열이나 객체쪽 내용은 코플릿을 해결하는 데에는 문제없었지만, 어느정도는 deep하게 공부를 해두고 넘어가는 것이 좋아보인다.
2주차로 진입하면서 생활 패턴이 익숙해져서 좀 더 수월하게 느껴지는 감이 있다.
이대로 유지만 잘 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이번주 또한 TIL을 따로 작성하지 않았었는데, notion에는 어느정도 기록을 해두지만, 딱히 크게 중요할 게 없는 날의 경우에는 어떻게 블로깅을 할 지 좀 더 고민이 필요한 것 같다.
document.querySelector(selectors);
-> selectors와 일치하는 첫 번째 element를 반환. 없을 시 null 반환.
-> id 사용 시 '#id', class 사용 시 '.class'로 사용할 것.
-> 선택된 element의 텍스트 정보를 가져오려면, +.textContent
document.getElementsByClassName('operator')[0].classList.add('isPressed');
-> 현재 operator class는 button type임.
-> class의 이름이 operator인 것들 중에 첫 번째 것에 isPressed라는 클래스를 추가.
-> .css 파일에 isPressed 클래스에 !important 키워드를 붙일 경우 operator[0]버튼 ex) +버튼
을 눌렀을 때에 isPressed의 효과를 보여줄 수 있다.
> cd : 디렉토리 이동
> mkdir : 디렉토리 생성
> pwd : 현재 위치 확인
> ls : 현재 위치의 디렉토리 내용 확인
> touch : 파일 생성, 갱신
> rm : 파일 삭제, -rf를 붙여주면 폴더까지 삭제 가능(rmdir도 됨)
> cat : Nano 에디터로 해당 파일의 내용 읽어오기
> cp : 복사
> sudo : 관리자 권한을 빌려옴
> mv : 이동, (이름바꾸기도 가능, mv filename1 filename2)
> install 뒤에 --save-dev 키워드를 붙이면, 자동으로 devDependencies에 추가됨.
> 그냥 dependencies에 저장할 거라면 --save키워드를 생략해도 괜찮음.
> .json 파일에 있는 script에 선언되있는 것들 -> CLI에서 사용가능한 명령
> package.json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모듈들을 check하자.
> git init : 로컬 디렉토리를 git 저장소로 만들기
> git clone <repo URL> : repo를 로컬 저장소로 복사
> git status : 상태 보기
> git add : 파일을 commit이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 줌. staging area로 보냄
> git restore : commit 되지 않은 로컬의 변경사항 초기화
> git commit -m " " : 변경 사항을 + message 해서 저장
> git reset : commit이 되었어도 원격저장소로 push하지 않았다면 취소가능, 최근 항목을 취소하려면 git reset HEAD^
> git push : 원격 저장소로 업로드
unshift()
삭제 : shift()
push()
삭제 : pop()
concat, slice, ..
-> 원본을 수정하지 않음a.name
a['name']
delete
-> 키 삭제 가능in
-> 키 값이 있는가? ex) for key in arr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