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분산 애플리케이션(Decentralized Application, DApp) : 플랫폼 코인 위에서 작동하는 토큰(token)
위와 같이 많은 플랫폼 코인들이 존재하고 2022년 1월 11일 기준 DApp의 개수는 약 3800개 정도 있다고 한다. 그 중 이더리움이 2900개, eos가 300개, bsc가 130개이지만 이더리움을 제외하고 개발이 저조한 편이었다. (통계 자료는 링크 여기서 확인해보았다)
💡탈중앙화 거래소(Decentralized Exchange, DEX) : P2P방식으로 운영되는 탈중앙화된 암호화폐 거래소
💬 추가로 현재 바이낸스(binance) 또는 업비트(Upbit) 같은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는 중앙화 거래소를 CEX 라고 한다.
💡탈중앙화 금융(Decentralized Finance, Defi) : 암호화폐를 담보로 걸고 일정 금액을 대출 받거나, 혹은 다른 담보를 제공하고 암호화폐를 대출 받는 방식 (borrow, lending)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 Fungible Token) : 디지털 파일과 구매자의 정보를 블록체인으로 기록해 파일을 디지털 자산으로 바꾸는 기술 (erc-721, erc-1155)
최근들어 NFT와 토큰을 활용하여 블록체인 기반 게임들의 개발이 이루어지고있다 (P2E)
NFT를 담보로 맡기고 대출을 받는 시스템도 나오고있는 것 같다
Saved Data 기반의 DApp의 특징은 기록된 데이터를 수정할 수 없다는 것이고 아래와 같은 용도로 활용된다.
구분 | DApp | APP |
---|---|---|
가동성 | 분산 원장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노드가 전체 꺼지지 않는 이상 앱 사용하는데 큰 문제 없음 | 중앙화된 서버가 문제가 발생하면 앱 사용이 불가능 |
구동방식 | 스마트 컨트랙트 | 서버-앱 프로그래밍에 따라 |
보안 | 좋음 | 해킹의 위험이 높음 |
데이터 삭제 여부 | 불가능 | 가능 |
투명성 | 누구나 볼수 있음 | 권한이 있는 사람만 접근·제어 가능 |
거래 속도 | 블록체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트랜잭션이 몰릴경우 느림 | 보통 빠른편 |
DApp의 가장 큰 특징은 탈중앙화이고 메인넷에서 한번 실행되면 절대 변경이 안된다는 점이다...
💡블록체인 기반 신원증명 기술(Decentralized Identifier, DID) : 개개인이 자신의 정보에 완전한 통제권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기술
DEX - 팬케이크스왑
DEX - 유니스왑
DEX - DYDX
GAME - Axieinfinity
GAME - 샌드박스
지금까지 "scam" 이라고 불렸던 것들이지만 현재 가격을 보면 막상 그렇지 않다. 최근 Web3.0, Metaverse, gameFi 등등 스캠이다 라고 불리우는것들이 몇년뒤에는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지 너무 기대가 되고 발 빠르게 변화하는 이런 기술력을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을 가까이서 접할수있다는것이 블록체인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DAPP이란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으로, 블록체인 플랫폼 위에서 동작하는 모든 토큰들을 말한다 (erc-20)
DEX는 탈중앙화 거래소이며,
Defi는 탈중앙화 금융시스템으로, 암호화폐를 담보로 대출 또는 예금을 받는 시스템을 뜻한다.
NFT는 대체 불가 토큰으로, 디지털 파일과 거래기록을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디지털 자산으로 바꾸는 기술이다.
(erc-721, erc-1155)
유니스왑과 스시스왑의 차이점은 보상
중간 개입자가 없고 투명하기 때문에 사기가 덜해졌지만,
카지노 도박장 또는 토토 사이트가 사라지는 러그풀(rug-pull)은 아직도 존재하는듯하다.
스마트컨트랙트이고 누구나 볼 수 있다는 투명성을 갖고있기 때문에?
? 유니스왑은 DEX입니다.
CEX와 DEX의 차이점이라함은 중앙화되어있지않다는 점, 자동화된 시장 메이커(Auto Market Maker, AMM)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 전통적은 어플리케이션에션은 대게 토큰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굳이 사용하고있는거라면 마일리지?)
DApp에서 토큰을 사용하는 이유에는 비트코인에서의 채굴자들에게 참여성을 부여하여 지속가능성을 주기위해서,
또는 스마트컨트랙트를 사용하기때문에 토큰을 사용하는것이지 않을까요?
아이콘루프의 DID기반 DApp
클레이튼 생태계에 올라오는 모든 DApp
속도·수수료문제 / 어려운 사용성 문제 / 가격변동성 / 규제
→ 속도와 수수료문제는 solana, bsc, terra, polygon 같은 다양한 플랫폼들이 탄생함에따라
개선되어가고있으며 이더리움또한 문제 해결을 위해 이더리움2.0과 같은 여러 연구를 하고있다.
사용성 문제는 아직 블록체인 기술이 보편적이지 않아서 어려움을 느끼고있다고 생각한다. 막상 해보면
어렵지않은데 두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UI/UX를 사용자친화적이게 만들어야하며, 누구나 블록체인을
알수있도록 하는 것 또한 우리의 임무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비트코인을 포함한 모든 코인들이 가격변동성이 심각하긴하다.
그로인해 달러기반으로 발행되는 스테이블코인이 등장하였으며 마켓볼륨이 점차적으로 증가하고있고
사용도도 늘어난다면 앞으로 스테이블기반 DApp의 사용도도 많아질 것 같다.
규제부분은 난 모르겠다... 정부입장에서도 사실 탈중앙화를 한다는데 좋아할 리가 없겠지만
무작정 규제를 때리는것보다 서로 합의점을 찾아서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위 모든 문제들은 블록체인이 발전함에 따라 개선해나아갈 것이고 자연스럽게 우리 삶의 스며들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