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SC

→ 네트워크 작업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개념적 모델→ 상하 관계가 존재→ 각 계층은 독립되어 있다.물리적 연결과 관련된 정보를 정의전기신호를 잘 전달하는 것이 목적주소의 개념 없음전기 신호 → 사람이 알아볼 수 있는 데이터의 형태로 전환주소 정보를 정의하고 정확한 주소

TC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 IP(Internet Protocol)→ 전세계적으로 가장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프로토콜 세트 통신 네트워크에서 호스트는 패킷의 소스이며 대상모든 호스트는 클라이언트, 서버 또는 둘다 일 수 있다.인터넷

HTTP는 무상태성(stateless) 프로토콜이기 때문에, 누가 요청했고, 누가 인증된 클라이언트인지 알 수 없다. 따라서 서버에 클라이언트의 접속 상태를 저장하는 것이 세션 기반 인증이다. 서버는 세션 storage에 클라이언트는 주로 쿠키에 세션 값을 저장한다.

한 origin에서 로드된 문서나 script 다른 origin의 리소스와 상호작용하는 것을 제한하는 보안 정책이다.보안을 위협하는 문서나 script를 분리하여 공격 받을 수 있는 경로를 제한할 수 있다. 즉, 웹 브라우저의 보안을 위해 같은 origin을 갖는 서버

기존의 HTTP 프로토콜을 이용한 웹 통신은 클라이언트에서 요청이 들어오면 서버가 응답해 주고 세션을 끊는 구조.⇒ 서버에서 먼저 능동적으로 클라이언트에게 데이터를 전달할 수 없었다.⇒ 동적인 웹을 구현하기 위해 Server Push 기술의 필요성 대두Hidden If

이 글은 GDSC-yonsei 리드 "정기웅"님의 도커세션을 듣고 난 후 내용을 정리한 포스트입니다.기본적인 시스템 구조이다. user level의 Application에서 OSI 7계층을 통하여 hardware의 NIC(Netwrork Interface Card)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