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the arrival of Swift 5 in early 2019, the stamp of maturity has been placed upon the Swift language. When Swift was introduced to the public in
객체라는 것은 메세지를 전달 받을 수 있는 대상을 말합니다. 강아지에게 "짖어"라고 한다면 강아지를 객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swift에서는 객체가 될 수 있는 존재가 3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struct, class, enum 입니다. 참고로 objective-c에
우리는 때때로 서로 다른 두 객체를 공통된 무엇인가(Type)으로 grouping을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혹은 공통된 속성을 지닌 두 개 이상의 객체들을 효율적으로 코딩하기 위해 공통된 속성들을 별도로 분리해 놓고 객체들이 이를 상속받아 같은 속성들을 여러번 코딩
Protocol을 타입으로 사용하는 경우(Type testing과 casting)protocol을 채택한 객체를 Bool을 return하는 방식으로 판별할 수 있습니다.protocol을 채택한 객체를 변수나 함수의 parameter로 받아서 사용하는 경우 type ca
Int로 타입지정한 경우 case 별로 rawValue에 아무 값도 할당하지 않으면, 첫 번째부터 0, 1, 2 순으로 값이 매겨집니다.String 타입지정한 경우 rawValue를 할당하지 않으면 case의 값 자체가 rawValue가 됩니다.rawValue를 사용할
인스턴스가 생성될 때 case에 상수값을 설정할 수 있는데 이 값을 associated values라고 합니다. 아래부터는 연관값이라 표현하겠습니다.연관값은 아래와 같이 타입만 입력해 놓았다가 인스턴스화 할 때 값을 넣어줍니다.연관값을 사용할 때, 연관값이 없는 경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