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님의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하는 일’ 세션. 내가 선택한 길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갔다.
하나의 완성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용자 경험(UX)을 구상한다는 점, 그리고 이를 위해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과 소통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전 나의 직업(기획자)와 같은 맥락이 아닌가 싶다.
그것이 궁극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이기도 하다.
친해지길 바라 TFT는 혼자서 깔깔대느라 힘들었다ㅋㅋ(마스크라 아무도 못 봤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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