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Learned
written by 602
yaml
을 활용하여 딕셔너리 형식으로 모델 초기 설정을 관리할 수 있다.
파일을 열어보면 위와 같이 직관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로 코드에서는
config_path = "./tacotron/Base.yaml"
with open(config_path, 'r') as ymlfile:
cfg = yaml.safe_load(ymlfile)
이렇게 간단하게 로드할 수 있다.
cfg
는 딕셔너리 형식이라 get()
이나 cfg["data_path"]
를 활용하여 key에 대응하는 value 값을 호출할 수 있다.
Google Colab이나 이번 컨퍼를 준비하며 제공받은 A100 GPU 서버는 모두 주피터 노트북 환경이라 argparse
를 사용할 수 없었다. 대안으로 Easydict
와 yaml
이 있었는데 둘 다 써 본 결과, yaml
이 훨씬 직관적이고 깔끔하고 관리가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