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BASIC] 네트워크 : 시스템 간의 통신수단

맹쥐·2025년 3월 27일

정글-개발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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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한 대 = 하나의 시스템

하나의 컴퓨터는 곧 하나의 시스템이다.

그리고 우리가 말하는 "네트워크 통신"이란, 결국 한 시스템에서 다른 시스템으로 데이터를 전달하는 과정을 말한다.


네트워크 = 시스템과 시스템 사이의 ‘길’

컴퓨터끼리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이유는,
서로 연결된 통로(길)가 있기 때문이다. 이걸 바로 네트워크(Network) 라고 부른다.

즉, 네트워크는 단순한 데이터의 이동 통로이다.


☑️ 데이터는 반드시 메인 메모리에 ❕

컴퓨터는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서 반드시 자신의 메인 메모리(RAM) 안에 있어야만 한다.

디스크에 있는 데이터도 쓰려면 먼저 메인 메모리로 복사해야 하고,네트워크로 보내려 해도 메모리에 올라와 있어야만 한다.
즉, 메모리는 작업의 출발점이자 중심지이다. 무조건 거쳐가야만 한다고 생각하자.


☑️ 데이터는 ‘네트워크 어댑터’로 복사된다.

이제 데이터를 다른 시스템으로 보내려면,
메모리에 있는 데이터를 '네트워크 어댑터(Network Adapter)'로 복사해야 한다.

🙋🏻‍♀️ 여기서 네트워크 어댑터는 택배 기사 같은 역할을 한다.

💡 팁: 네트워크 어댑터는 포장지다!

실제로 네트워크 어댑터는 데이터를 단순히 복사만 하지 않는다.

데이터를 포장하고 주소를 붙이고, 네트워크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준다.
즉, “택배 상자에 물건을 넣고, 주소를 써서, 배송 준비를 완료”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데이터는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시스템으로 이동한다

이제 포장된 데이터는 네트워크를 타고 이동한다.

그리고 반대편 시스템(서버 혹은 다른 컴퓨터)의 네트워크 어댑터가 이 데이터를 받아 다시 그쪽 메인 메모리로 복사한다.
그리고 그 컴퓨터는 받은 데이터를 읽고 처리한다.


정리

  • 컴퓨터 한 대 = 하나의 시스템
  • 시스템끼리는 네트워크라는 길로 연결되어 있다
  • 데이터는 메모리 → 네트워크 어댑터 → 네트워크 → 다른 컴퓨터의 어댑터 → 메모리 순으로 이동한다
  • 네트워크 어댑터는 포장지 역할을 하며, 네트워크 통신에 반드시 필요하다

📌 한 줄 요약

컴퓨터끼리 통신한다는 건, 결국 메모리에 있는 데이터를 네트워크 어댑터를 통해 포장해서 다른 컴퓨터로 보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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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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