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 차 주간 회고

만족하거나 좋았던 점 😁

🔸 개발자 목표의 이력서 특강을 들어보니 내가 어느 부분을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좋았다.

🔸 천하제일 캐릭터 경진대회를 위해 직접 캐릭터를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캐릭터를 어떤 느낌을 하면 좋을지
 고민도 많이 되었고 시간이 부족하여 한 만큼 제출하였지만 그래도 완성본을 보니 뿌듯했다.

🔸 이번 주는 휴일이 3일이나 되어서 푹 쉴 수 있어서 좋았다.

되돌아보기 🔙

🔹 이번 주는 왜인지 모르게 집중이 잘 안되었고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 분명 다른 분들보다 하는게 별로 없는 것 같은데 '나는 왜 이렇게 할게 많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았나 보다. 계획되어 있던 일정들을 갑작스레 몇 개 취소하면서 든 생각은
 다른 분들은 엄청 열심히 하시는데 나는 이 정도도 못하겠어서 도피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이미 내가 선택한 것으로 나만의 페이스대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이라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봤다.

앞으로의 계획 ✏️

👉 노션 작성하기

👉 js 100제 조금씩 풀기

👉 밤에 일찍 자기!!!

👉 조급해지지 말자!!!

😊 6주차... 주위에 휘둘리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