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4.11.05

📚 TIL

동기 비동기, 콜백함수
Promise

💡 Git 추가 수업 진행

1. 초기 준비 단계
   • GitHub 회원가입: GitHub 공식 웹사이트에서 계정 생성
   • Git 설치: 운영 체제에 맞는 Git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및 설치
   • Git 기본 설정: 사용자 이름과 이메일 주소 설정
2. 새 폴더 생성
3. Git 저장소 초기화: git init 명령어 입력 (이 폴더를 Git으로 관리하겠다는 의미)
4. .git 폴더 확인: ls -la 명령어로 .git 폴더 생성 확인
5. 파일 업데이트 후 우측 아이콘에 1 표시 확인
6. git status 입력
   1. untracked: 추적되지 않은 상태
   2. tracked: 추적된 상태 (Git 커밋 준비 완료)
   
7. 파일을 추적 상태로 등록하기
   1. VS Code 소스 컨트롤에서 "+" 버튼으로 추가, "-" 버튼으로 제거 (Shift 키로 다중 선택 가능)
   2. 터미널에서 git add index.html(파일 추가) 또는 git rm --cached index.html(추적 제거)
      1. ✅ 모든 파일 추가: git add .

8. Git 사용자 정보 등록
   1. 사용자 이름 설정: git config --global user.name "Your Name"
   2. 사용자 이메일 설정: git config --global user.email "youremail@example.com"
   3. 주의: 이메일은 GitHub에 등록된 이메일과 일치해야 합니다.
   4. 설정된 사용자 정보 확인: git config --list
9. 변경 사항 커밋하기
   1. 터미널에서 git commit -m "커밋 메시지" 입력
   2. 커밋 메시지는 변경 사항을 간단히 설명하는 내용으로 작성 (예: git commit -m "초기 파일 추가")

GitHub 저장소 생성

1. GitHub 웹사이트에 로그인
2. 우측 상단의 '+' 버튼 클릭 후 'New repository' 선택
3. 저장소 이름, 설명 입력 및 공개/비공개 설정
4. 'Create repository' 버튼 클릭하여 저장소 생성
5. GitHub와 로컬 저장소 연결하기
   • HTTPS 방식: GitHub 저장소 URL을 사용하여 연결
     git remote add origin https://github.com/username/repository.git
   • SSH 방식: SSH 키를 생성하고 GitHub 계정에 등록 후 연결
     git remote add origin git@github.com:username/repository.git
6. 원격 저장소로 푸시하기
   • 최초 푸시 시: git push -u origin main
   • 이후 푸시: git push

HTTPS와 SSH의 주요 차이점:

• HTTPS: 사용하기 쉽지만 매번 인증 필요
• SSH: 초기 설정이 복잡하지만 이후 인증 없이 사용 가능, 더 안전한 방식

SSH 키 생성

cd ~/.ssh 
ssh-keygen -t rsa -C "your_github_email@example.com"

# ~/.ssh/config
# GitHub 기본 설정
Host github.com
    HostName github.com
    IdentityFile ~/.ssh/id_rsa
    User git

GitHub에 SSH 키 추가

1. 생성된 공개 키 복사: cat ~/.ssh/id_rsa.깃허브아이디.pub
2. GitHub 설정 페이지에서 'SSH and GPG keys' 선택
3. 'New SSH key' 버튼 클릭 후 복사한 키 붙여넣기
4. 'Add SSH key' 버튼 클릭하여 저장

💬 마치며

🌪️ 폭풍같은 하루였다. 어려운 건 다 지나간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강사님이 코드 리딩해 주실 때는 분명 안다고 생각했는데 혼자 정리해 보면 또 헷갈린다. 반복이 답인 것 같다.
그래도 이전엔 아무것도 모르고 fatch.then.then을 공식마냥 썼는데(그마저도 gpt를 곁들인) Promise를 배우고 보니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