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인공지능이 가지고 있었던 문제와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구글의 지이이인짜 신계 개발자인 "Jeff Dean" 의 TED 강의를 들었다.
우선 왜 인공지능이 이 시대에 본격적으로 사용되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사실 인공신경망은 과거부터 제안되던 개념이였다.
하지만 이 인공 신경망을 훈련시킬 컴퓨터파워가 부족했다고 한다..
2005년이 되어서야 그 문제가 해결되어 본격적인 연구가 다시 시작되었다고 한다. 구글에서는 2010년 유튜브 영상 프레임 속에서 엄청나게 많은 고양이 사진을 찾은 뒤에 이를 훈련시켰다고 한다.
결과는 놀라웠다고 한다. 이를 토대로 많은 구글 서비스에 인공지능이 도입되기 시작했고 인공지능 훈련에 특화된 TPU를 제작하는 등의 행보를 보였다.
Jeff Dean이 지적한 현대 인공지능의 문제점은 세 가지가 있었다.
하나의 모델을 만들면 내가 의도한 분야에서만 뛰어나다는 것, 이미지 텍스트 스피치를 한 번에 아우르는 모델을 만들지 못한다는 것, 하나의 기능을 위해서 복잡한 입력이든 단순한 입력이든 너무 복잡한 신경망 구조를 거쳐야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한다면 정말로 "똑똑한"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열심히 공부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혁신적인 인공지능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감사합니다!
머리속에 작은 지식의 폭풍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