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다시 리액트에 몰입
HA4를 마무리하고, 드디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프론트엔드를 희망했고, 담당하게 되었지만 사실 강의를 듣거나 클론 코딩을 하는 것처럼 보고 따라할 대상이 없어 막막하게 느껴졌다. 기본만 구현하면 굉장히 간단한 웹사이트인데, 와이어 프레임 그리는 것부터 오래 걸렸다.
이번 기회에 Figma를 조금 배워두면 좋을 것 같아 Figma도 좀 배우고, 최근에 Udemy에서 들었던 리액트 강의를 기반으로 순차적으로 컴포넌트를 만들어나갔다. 역시 로직 작성보다 CSS가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