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 BEB 3기 4주차 회고

yooni·2022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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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주차 (1/17 ~ 1/23)


한줄평 🖌
첫 HA를 무사히 마쳤다.

  • 난이도 : 🌕🌕🌕🌕🌑
  • 성취도 : 🌕🌕🌕🌑🌑
  • 학습량 : 🌕🌕🌕🌑🌑
  • 성장도 : 🌕🌕🌕🌕🌑
  • 즐거움 : 🌕🌕🌕🌕🌑
  • 좌절감 : 🌕🌕🌕🌑🌑
  • 피로도 : 🌕🌕🌕🌕🌕



HA

첫 HA에 대한 소감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였다. 챕터 내용을 성실히 따라갔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긴 한데, 충분히 "오랜 시간을 들여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었던 것 같다.
특히 코플릿이 쉽지 않았다. 레퍼런스는 절대 안보고 풀려고 노력했다. 안보고 다 풀긴 풀었는데 시간이 정말 오래 걸렸다. 실제로 코딩 테스트를 한다던가 현업에서 알고리즘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에는 이렇게 긴 시간이 주어지지 않을 텐데 걱정이다.
스프린트는 난이도가 높다고 느끼진 않았는데 테스트를 돌렸을 때 이해할 수 없는 에러가 자꾸 떠서 고생했지만 다행히 해결했다. advaced에서 특히 엉뚱한 삽질을 계속 했다. submit 이벤트는 자동으로 새로고침을 동반한다는 것을 몰랐고, CSS를 import하지 않아놓고는 원하는 모습으로 화면이 구성되지 않는다며 몇 시간을 허비했다. 😥
코플릿이나 스프린트는 제출하고 개운했는데, 퀴즈에서 엉뚱하게 틀렸던 문제들을 또 틀려서 기분이 찝찝하고 아쉬웠다...💦

비동기

비동기를 배운 날이 교육과정 중 첫 번째 고비였던 것 같다. 생소한 내용이라 어렵기도 했고 뇌가 너무 지쳐서(🤯) 뭔가 습득하기가 매우 힘든 컨디션이었다. 그래도 아득바득 HA날에 시간을 내서 복습하긴 했는데, 다음 주에 다시 코드를 쳐봐야 할 것 같다.

회사 홈페이지 수정

주말에 하루씩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 오늘 홈페이지를 직접 수정해볼 기회가 생겼다. 아주 사소한 텍스트나 CSS 수정이어서 시간은 좀 걸렸지만 혼자 해내기는 했다. typescript, nextjs 등이 적용되어서 헤매기는 했는데 계속 들여다 보니 조금씩 이해가 된다. 아직 많이 배운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실제로 현업에서 활용해볼 기회가 생긴게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다. 나도 어서 혼자 힘으로 사이트를 만들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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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코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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